"병원식당 위탁운영, 환자 건강 위협한다"
- 최은택
- 2006-07-03 09:49:2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보건노조, 직영급식 의무화 촉구...법제도 개선 투쟁 벌일 터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는 일선 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태는 병원식당도 예외가 아니라면서, 위탁급식을 직영급식 체계로 강제화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3일 성명을 통해 “이번 식중독 사태를 일으킨 CJ푸드시스템에서 급식을 위탁운영해온 병원이 무려 77개에 이른다”며 “환자들의 건강과 치료를 위해서는 직영급식만이 근본대책”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지난달 28일 열린 7차 산별교섭에서 병원 사용자들에게 병원식당 직영운영을 촉구한 바 있다”면서 “학교와 마찬가지로 병원에서도 위탁급식을 금지하고 직영을 의무화하는 의료법 개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이와 함께 “앞으로 가칭 환자건강을 위한 병원식당 운영 점검 및 환자식 개선과 직영화를 위한 대책위를 구성해 현장조사와 법제도 개선을 위한 투쟁을 벌여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노조 관계자는 “입원환자 식대가 건강보험 적용을 받으면서 직영으로 운영하면 기본 식대가격에 620원이 추가 가산되고, 영양사와 조리사를 추가 고용하면 1,050원이 더 가산되는 만큼 식당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진료지원업무 교육체계, 일원화를"…현장 간호사들 한 목소리
- 2[데스크 시선] 탈모치료제 급여 검토가 만든 착시
- 3"코센틱스, 화농성한선염 치료 패러다임 변화 견인"
- 4다제약물 복용자 143만명…"통합돌봄 핵심은 약물관리"
- 5'삼수' 끝에 약가협상행…한국로슈 항암제 2종, 잔혹사 끝낼까
- 6"오너 일가 경영 미참여"…한림제약 원료 자회사의 IPO 전략
- 7유한 '페노웰정' 후발약 허가신청…다산, 특허 회피 성공
- 8"100년보다 중요한 건 가치의 실천…유일한 정신 계승"
- 9약정협의체 재가동…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풀릴까
- 10복지부, 탈모약 급여 '모든 경우 수' 세팅…"사회합의 관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