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약 개발사 세프라코, 화이자와 합병설
- 윤의경
- 2006-06-21 00: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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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불면증 신약시판 난항..차라리 인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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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불면증신약 '루네스타(Lunesta)'의 개발판매사인 세프라코가 거대 제약회사와 합병될 가능성이 높다는 증권가 루머에 세프라코의 주가가 상승했다.
루네스타는 작년 4월부터 성공적으로 시판, 작년 매출액은 약 3.3억불 가량이었는데 향후 수년 이내에 연간매출액 10억불의 블록버스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불면증 신약이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세프라코를 인수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제약회사로는 화이자를 주목하는 상황. 화이자는 뉴로크라인과 공동개발해온 불면증신약 인디플론(indiplon) 시판은 난관에 봉착해 인디플론이 언제 시판될지 모르는 상황이 되어 세프라코 인수가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양사는 증권가의 이런 루머에 대해 논평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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