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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방안 연구성과 발표

  • 최은택
  • 2006-06-07 20:47:34
  • 의료산업선진화위, 8일 공청회...내년 정부방침 최종 확정

글로벌 첨단의료 허브구현을 위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방안에 대한 1단계 연구성과 발표회가 오는 9일 오후 2시 한국산업기술재단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날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모형 등에 관한 공청회’는 최윤희 산업연구원 신기술산업팀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서울아산병원 김진천 아산생명공학연구소장이 주재하는 패널토의가 이어진다.

패널 토론자로는 마크로젠대표인 서울의대 서정선 교수와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 한양대 박홍우 교수, 서울대병원 성명훈 기획조정실장, 삼성서울병원 홍성화 임상시험센터장, 현병환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장이 참석한다.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는 “이번 정책연구 결과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 분석한 후, 부지선정 및 종합지원방안 등에 대한 정책연구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단계별 연구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마치고, 내년 상반기 사업기본계획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하반기에는 정부방침을 최종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통령자문 의료산업선진황위원회는 국내 의료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며, 1단계 연구용역을 산업연구원에 위탁해 수행했다.

연구결과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서비스와 제약·의료기기 산업간 연관관계가 미약하고 R&D 사업성과가 생산·판매로 연계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의료산업의 수입의존도가 급증하고 있는 반면 연구기관과 전임상/임상시험기관 및 생산업체가 전국으로 분산돼 집적경제를 통한 수입대체효과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보고서는 따라서 관련 산업의 집적을 통해 내부 연관관계를 강화하고 수요지향적 R&D시스템을 구축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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