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통합돌봄 교육 마무리…한의-약료 협업방향 모색
- 강신국 기자
- 2026-04-28 22: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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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돌봄통합위원회(부회장 윤선희, 위원장 백민옥)는 27일 8차에 걸쳐 진행한 지역사회 돌봄통합 직능 간 이해 및 협력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백민옥 위원장은 이날 “8차에 걸쳐 진행된 정기교육의 마지막 회차로 지금까지 해왔던 부분들을 충분히 이해하셨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의파트의 역할과 약료와의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교육 시리즈는 돌봄통합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보건의료 각 직능의 역할과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마지막 8차 교육에서는 김범석 한의재택의료학회 부회장(부천시 중동한의원 재택의료센터 대표원장)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시대 - 한의 방문진료와 방문약료의 연계 방안'을 집중 조명했다.

연제덕 회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직능 소개를 넘어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교육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선희 부회장은 “방문약료제도는 다른 보건의료 직능과 손잡고 함께 걸어갈 때 완성될 수 있다”며 “8차에 걸친 교육을 통해 각 직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협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 약사들의 실질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 요도관·엘튜브 관리, 치매 진단 등 방문 진료 시 역할 중복 조율 방법 △ 판정조사 후 양방과 한방 의료 선택 기준 △ 양약과 한약 병용 시 약물 상호작용 관리 기준 등 현장에서 직면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안들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교육 시리즈에는 경기도 돌봄통합사업 참여 약사들이 다수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앞으로도 도약사회는 돌봄통합사업에 참여하는 약사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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