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부장의 행복한 고민
- 정웅종
- 2006-01-20 06: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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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료 할인행위가 일절 없다. 전국에서 회원 단합이 가장 잘되고 있는 지역이다". 지방 모 지부장의 자랑. ▶지역 특성상 타 지역보다 경기 영향을 덜 받고 약국간 경쟁도 치열하지 않다는 것. 그래서 100만원 가까운 회비에도 일절 불만이 없다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서도 이 지역 약국의 평균 조제행위료 수입은 전국 1등. ▶지부장 왈. "이 얘기 듣고 약국들 몰려오면 어쩌나. 소문날까 무섭다"고 엄살. 행복한 고민이 타 지부장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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