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5-23 19:49:59 기준
  • 약국 안내 서비스
  • 성원애드콕
  • 특허
  • 창고형
  • 페마자이레
  • 대원제약
  • 성분명
  • 콘테스트
  • 약가인하
  • 실손24
컨퍼런스 광고

"당뇨전문회사 성장 기대하세요"

  • 송대웅
  • 2005-08-01 06:47:24
  • 에릭러츠 사장(한국노보노디스크)

인슐린 주사제를 쓰고 있는 당뇨환자들은 노보노디스크라는 이름을 대부분 들어봤을 것이다.

인슐린치료제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으며 당뇨치료약 전문회사로서 급성장을 하고 있는 한국노보노디스크를 2년 넘게 책임지고 있는 에릭러츠(Eric Reurts) 사장(50, 사진)을 데일리팜이 단독 인터뷰 했다.

교보빌딩의 맨 꼭대기 층(24층)에 자리잡은 그의 사무실에 들어서자 시원스럽게 펼쳐진 강남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왔다.

우선 작년에 새 사무실을 옮긴 후의 만족도를 묻자 러츠 사장은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직원들이 일을 하는데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밝고, 새롭고, 독특한 분위기의 빌딩을 선택했다"라며 노보노디스크는 근무환경에도 매우 신경을 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2년 3개월이 되가는 한국 생활에 대해서는 "서울은 외국사람이 살기 편하게 시설들이 배려되어 있다"라며 "다만, 교육비등의 생활비가 비싼 편이다. 매운 음식은 잘 못 먹으나 삼계탕, 비빔밥, 불고기 등 한국 음식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한국노보노디스크의 현재 회사규모 및 성장률은 어떤가?

한국 지사의 사장으로 부임한 후 6개월간 한국 시장을 관찰하면서 한국에 더 많은 직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 후 직원 수를 45명에서 100명 가량으로 늘렸으며 그 중 영업 사원의 수가 약 65명에 달한다.

노보노디스크는 직원 교육에 큰 비중을 두고 직원교육을 철저하게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노보노디스크의 모든 직원들은 회사의 제품과 질병, 당뇨병에 관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최적의 근무 환경을 조성하여 직원들의 사기 충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5년 6개월간의 매출을 2004년도와 비교해 볼 때 37%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2004년 매출은 약 250억 원이었다. 이는 인슐린 치료제 시장 전체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노보노디스크가 실시하고 있는 당뇨교육 프로그램인 'NEP(Nurse Educator Program)'의 반응이 좋다던데?

당뇨는 약물치료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질병이다. 환자 스스로 나쁜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이를 통해 혈당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 관리 방법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노보노디스크는 당뇨 전문 기업으로서 이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 6명의 당뇨 전문 간호사를 파견하여 병원들을 방문하며 환자들에게 자가 관리 방법 등 당뇨에 대한 지식을 전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은 노보노디스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환자나 그렇지 않은 환자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질병에 대한 환자의 지식 수준 향상은 생활 습관 개선 정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당뇨병은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되어야 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정확한 지식 전달이 매우 중요하다. 전문 간호사들의 상담은 환자들에게 편안함을 주며 병원에 대한 만족도 상승에도 도움이 된다.

따라서 회사에 대한 의사들의 신뢰도 역시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즉, 환자 대상 당뇨 교육 프로그램은 'win-win'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다른 회사에서도 환자 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하지만 노보노디스크의 경우 다른 회사보다 좀 더 꾸준히 진행하고 관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 의원 또는 내원하는 환자에 적합한 맞춤 교육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호응도가 더 높은 것이라 여겨진다.

한국노보노디스크의 주력 상품은?

노보노디스크는 인슐린 제제에 있어서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 판매해 오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 가장 주력하여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노보믹스30 플렉스펜(NovoMix 30 Flexpen)과 이노렛(InnoLet)이다.

노보믹스 30은 초속효성 인슐린 아나로그와 중간형 인슐린아나로그가 혼합된 형태이다. 식후혈당을 신속히 강하시켜 주는 초속효성 인슐린과 기저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주는 중간형 인슐린 아나로그가 혼합되어 효과 및 편리성을 동시에 개선한 제품이다.

아울러 이 제품은 인슐린이 펜 타입의 용기에 충전되어 있어 환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의 당뇨병 환자들은 병을 숨기려는 경향이 있는데 펜 타입의 인슐린 주사 방법은 기존에 사용되던 앰플이나 주사기의 번거로움을 간편하게 해주고 공공 장소에서도 손쉽게 인슐린을 주사할 수 있어 환자들의 당뇨 관리에 큰 도움을 준다.

이노렛(InnoLet)은 당뇨병 환자 중 특히 노인들을 위해 디자인된 제제로 시력이 나쁘고 손을 사용해 인슐린 주사의 조작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 고안된 제품이다 인슐린 투여 시 흔들리는 것을 막기 위한 지지대가 있으며, 용량 조절을 위한 눈금의 숫자도 매우 크다.

또한 노보믹스 30 플렉스펜이나 이노렛 같은 제품들은 투여량 조절 시 클릭 소리가 나기 때문에 용량을 정확하게 조절하여, 시력이 나쁜 환자들도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신제품으로 개발 중인 상품은?

현재 미국에서 승인을 받았고, 유럽 여러나라에서 발매되고 있으며 한국은 내년 발매예정인 '레버미어(Levemir)'가 있다. 레버미어는 저혈당의 위험이 적기 때문에 의사 및 환자들로 하여금 더 정확하고 자신감 있는 인슐린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기존의 인슐린 제제들은 동일한 양의 인슐린을 투여하더라도, 환자간에 나타나는 혈중 인슐린 농도의 차이가 심하고, 또한 동일 환자 내에서도 시간 및 환자의 상태에 따라 인슐린 농도의 변동이 심해 저혈당의 위험을 안고 있었으며, 이는 의사와 환자들이 인슐린 치료를 두려워하는 주원인이었다.

또한 레버미어는 기존의 인슐린 제제들이 갖고 있는 체중 증가의 부작용이 적다.

한국의 당뇨 치료현황을 평가한다면?

한국은 당뇨 진단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알고 있다.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사람은 실제 당뇨병 환자의 50% 미만으로 보고되고 있다.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필요한 혈당체크나 인슐린 투여에 소요되는 비용은 비교적 낮은 편이다.

그러나 혈당 관리에 실패해 합병증이 생기면, 이를 치료하기 위한 비용은 매우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당뇨 환자는 물론, 사회적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 한국 정부 역시 이러한 상황을 대처하기 위한 정책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정책이 자리를 잡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노보노디스크는 국제적인 당뇨 교육 및 관리에 경험이 있는 회사로서, 그간의 경험 및 전문성, 노하우를 토대로 정부의 정책을 지원하고 도울 것이다.

특별히 당뇨병에 관심이 많은 이유가 있나?

노보노디스크에서 사우스 아프리카의 영업 책임자로 일을 하는 동안 17개국을 돌아 다니면서 일할 수 있었으며,이 경험은 내게 당뇨로 인해 안게 되는 경제적 부담과 개인적 고통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이를 바탕으로 나는 노보 노디스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의 강력한 지지자가 됐다.

또한 17살된 나의 첫째딸인 사스키아가 16년간을 당뇨병으로 고생하고 있기 때문에 당뇨병환자가 있는 가정이 어떠한 지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당뇨는 잘 관리하기만 한다면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없으며, 다른 건강한 사람처럼 살아 갈수 있다.

다국적사로서 노보노디스크가 주로하는 사회 공헌활동이 있다면?

노보노디스크는 전 세계적으로 당뇨 교육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04년도에는 탄자니아에 60개의 당뇨 환자 클리닉을 세웠으며 북한의 용천지역 폭파 때에도 인슐린 등을 지원했다.

그 외에도 직원들이 사회 공헌에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한 예로 쓰나미 피해 지역 복구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 봉사 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노보노디스크에서 20년 넘게 장기간 근무하고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노보노디스크는 나에게 가족과도 같은 존재이다. 20년 전 영업사원으로 입사하여 현재 사장의 자리에까지 왔다. 노보노디스크는 직원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스스로 목적을 정하고 그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성과에 따라 승진 및 보너스가 지급되며 자신의 노력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회사이다.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고 직원의 근무 요건을 고려한 기업 철학을 믿기에 ‘내 회사’라는 생각으로 일할 수 있다.

인슐린 주사제를 쓰고 있는 당뇨환자들은 노보노디스크라는 이름을 대부분 들어봤을 것이다.

인슐린치료제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으며 당뇨치료약 전문회사로서 급성장을 하고 있는 한국노보노디스크를 2년 넘게 책임지고 있는 에릭러츠(Eric Reurts) 사장(50, 사진)을 데일리팜이 단독 인터뷰 했다.

교보빌딩의 맨 꼭대기 층(24층)에 자리잡은 그의 사무실에 들어서자 시원스럽게 펼쳐진 강남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왔다.

우선 작년에 새 사무실을 옮긴 후의 만족도를 묻자 러츠 사장은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직원들이 일을 하는데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밝고, 새롭고, 독특한 분위기의 빌딩을 선택했다"라며 노보노디스크는 근무환경에도 매우 신경을 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2년 3개월이 되가는 한국 생활에 대해서는 "서울은 외국사람이 살기 편하게 시설들이 배려되어 있다"라며 "다만, 교육비등의 생활비가 비싼 편이다. 매운 음식은 잘 못 먹으나 삼계탕, 비빔밥, 불고기 등 한국 음식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한국노보노디스크의 현재 회사규모 및 성장률은 어떤가?

한국 지사의 사장으로 부임한 후 6개월간 한국 시장을 관찰하면서 한국에 더 많은 직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 후 직원 수를 45명에서 100명 가량으로 늘렸으며 그 중 영업 사원의 수가 약 65명에 달한다.

노보노디스크는 직원 교육에 큰 비중을 두고 직원교육을 철저하게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노보노디스크의 모든 직원들은 회사의 제품과 질병, 당뇨병에 관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최적의 근무 환경을 조성하여 직원들의 사기 충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5년 6개월간의 매출을 2004년도와 비교해 볼 때 37%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2004년 매출은 약 250억 원이었다. 이는 인슐린 치료제 시장 전체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노보노디스크가 실시하고 있는 당뇨교육 프로그램인 'NEP(Nurse Educator Program)'의 반응이 좋다던데?

당뇨는 약물치료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질병이다. 환자 스스로 나쁜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이를 통해 혈당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 관리 방법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노보노디스크는 당뇨 전문 기업으로서 이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 6명의 당뇨 전문 간호사를 파견하여 병원들을 방문하며 환자들에게 자가 관리 방법 등 당뇨에 대한 지식을 전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은 노보노디스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환자나 그렇지 않은 환자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질병에 대한 환자의 지식 수준 향상은 생활 습관 개선 정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당뇨병은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되어야 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정확한 지식 전달이 매우 중요하다. 전문 간호사들의 상담은 환자들에게 편안함을 주며 병원에 대한 만족도 상승에도 도움이 된다.

따라서 회사에 대한 의사들의 신뢰도 역시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즉, 환자 대상 당뇨 교육 프로그램은 'win-win'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다른 회사에서도 환자 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하지만 노보노디스크의 경우 다른 회사보다 좀 더 꾸준히 진행하고 관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 의원 또는 내원하는 환자에 적합한 맞춤 교육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호응도가 더 높은 것이라 여겨진다.

한국노보노디스크의 주력 상품은?

노보노디스크는 인슐린 제제에 있어서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 판매해 오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 가장 주력하여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노보믹스30 플렉스펜(NovoMix 30 Flexpen)과 이노렛(InnoLet)이다.

노보믹스 30은 초속효성 인슐린 아나로그와 중간형 인슐린아나로그가 혼합된 형태이다. 식후혈당을 신속히 강하시켜 주는 초속효성 인슐린과 기저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주는 중간형 인슐린 아나로그가 혼합되어 효과 및 편리성을 동시에 개선한 제품이다.

아울러 이 제품은 인슐린이 펜 타입의 용기에 충전되어 있어 환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의 당뇨병 환자들은 병을 숨기려는 경향이 있는데 펜 타입의 인슐린 주사 방법은 기존에 사용되던 앰플이나 주사기의 번거로움을 간편하게 해주고 공공 장소에서도 손쉽게 인슐린을 주사할 수 있어 환자들의 당뇨 관리에 큰 도움을 준다.

이노렛(InnoLet)은 당뇨병 환자 중 특히 노인들을 위해 디자인된 제제로 시력이 나쁘고 손을 사용해 인슐린 주사의 조작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 고안된 제품이다 인슐린 투여 시 흔들리는 것을 막기 위한 지지대가 있으며, 용량 조절을 위한 눈금의 숫자도 매우 크다.

또한 노보믹스 30 플렉스펜이나 이노렛 같은 제품들은 투여량 조절 시 클릭 소리가 나기 때문에 용량을 정확하게 조절하여, 시력이 나쁜 환자들도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신제품으로 개발 중인 상품은?

현재 미국에서 승인을 받았고, 유럽 여러나라에서 발매되고 있으며 한국은 내년 발매예정인 '레버미어(Levemir)'가 있다. 레버미어는 저혈당의 위험이 적기 때문에 의사 및 환자들로 하여금 더 정확하고 자신감 있는 인슐린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기존의 인슐린 제제들은 동일한 양의 인슐린을 투여하더라도, 환자간에 나타나는 혈중 인슐린 농도의 차이가 심하고, 또한 동일 환자 내에서도 시간 및 환자의 상태에 따라 인슐린 농도의 변동이 심해 저혈당의 위험을 안고 있었으며, 이는 의사와 환자들이 인슐린 치료를 두려워하는 주원인이었다.

또한 레버미어는 기존의 인슐린 제제들이 갖고 있는 체중 증가의 부작용이 적다.

한국의 당뇨 치료현황을 평가한다면?

한국은 당뇨 진단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알고 있다.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사람은 실제 당뇨병 환자의 50% 미만으로 보고되고 있다.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필요한 혈당체크나 인슐린 투여에 소요되는 비용은 비교적 낮은 편이다.

그러나 혈당 관리에 실패해 합병증이 생기면, 이를 치료하기 위한 비용은 매우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당뇨 환자는 물론, 사회적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 한국 정부 역시 이러한 상황을 대처하기 위한 정책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정책이 자리를 잡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노보노디스크는 국제적인 당뇨 교육 및 관리에 경험이 있는 회사로서, 그간의 경험 및 전문성, 노하우를 토대로 정부의 정책을 지원하고 도울 것이다.

특별히 당뇨병에 관심이 많은 이유가 있나?

노보노디스크에서 사우스 아프리카의 영업 책임자로 일을 하는 동안 17개국을 돌아 다니면서 일할 수 있었으며,이 경험은 내게 당뇨로 인해 안게 되는 경제적 부담과 개인적 고통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이를 바탕으로 나는 노보 노디스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의 강력한 지지자가 됐다.

또한 17살된 나의 첫째딸인 사스키아가 16년간을 당뇨병으로 고생하고 있기 때문에 당뇨병환자가 있는 가정이 어떠한 지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당뇨는 잘 관리하기만 한다면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없으며, 다른 건강한 사람처럼 살아 갈수 있다.

다국적사로서 노보노디스크가 주로하는 사회 공헌활동이 있다면?

노보노디스크는 전 세계적으로 당뇨 교육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04년도에는 탄자니아에 60개의 당뇨 환자 클리닉을 세웠으며 북한의 용천지역 폭파 때에도 인슐린 등을 지원했다.

그 외에도 직원들이 사회 공헌에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한 예로 쓰나미 피해 지역 복구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 봉사 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노보노디스크에서 20년 넘게 장기간 근무하고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노보노디스크는 나에게 가족과도 같은 존재이다. 20년 전 영업사원으로 입사하여 현재 사장의 자리에까지 왔다. 노보노디스크는 직원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스스로 목적을 정하고 그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성과에 따라 승진 및 보너스가 지급되며 자신의 노력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회사이다.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고 직원의 근무 요건을 고려한 기업 철학을 믿기에 ‘내 회사’라는 생각으로 일할 수 있다.

에릭러츠 사장 프로필

1983~1997 : 남아프리카 노보노디스크 영업책임자(세일즈디렉터) 1998~2001 : 노보노디스크 본사 인터내셔널 프로덕트 매니저 2001~2003 : 필리핀 노보노디스크 지사장 2003~현재 : 한국노보노디스크 지사장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