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나는 회사분위기 우리가 만들어요”
- 송대웅
- 2005-06-08 07: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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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밴드(한국릴리 그룹사운드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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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사 한국릴리에는 회사직원 7인으로 구성된 남녀혼성 그룹사운드인 ‘릴리밴드’가 있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각자 즐겁게 회사생활을 하기 위한 것이지만 이제는 릴리의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하는 중요한 ‘명물(?)’이 됐다.
2001년 창립된 주임부터 부장까지 다양한 직급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그룹이지만 이들의 실력과 경력은 결코 만만치 않다.
릴리밴드를 이끌어 가는 이주형 부장(영업전략기획실)은 80년도 대학가요제에도 참가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동호회를 만들기 위해 20년만에 드럼스틱을 다시 잡았다.
그는 “예전에 했던 것을 다시 해보고 싶던 호기심과 좀더 즐겁게 회사 생활을 해보고자 한 것 뿐”이라며 밴드를 만들게 된 동기를 밝혔다.
이 부장과 함께 창립멤버였던 심성보 과장은 고등학교 때부터 그룹사운드를 생활을 했으며 드럼, 건반, 키타, 노래 등 다양한 악기를 소화하고 있는 만능 재주 꾼이다.
베이스 키타를 맡고 있는 나윤호 대리(항암제 사업부)는 여러회사의 직장인들로 구성된 인터넷 모임인 그룹사운드 ‘희노애락(리더 :전기안전공사 오인록 부장)’의 멤버로도 활동중이고 홍대입구나 대학로 등에서 정기적인 공연을 갖기도 하고 있다.
나 대리는 “영업활동을 하면서 그룹사운드 공연을 준비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릴리밴드 첫회 공연때는 희노애락 공연과 겹쳐 날마다 집에 늦게들어가 부인에게 핀잔을 듣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창립 이듬해인 2002년 릴리의 전직원 워크삽때 5곡을 연주하며 직원들에게 폭팔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이제는 매년 워크샵에 빠질수 없는 감초같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전직원 가요제를 개최해 미리 신청곡을 받아 즉석연주도 해주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무대매너가 폭팔적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는 여성보컬을 맡고 있는 최진숙 대리(자이프렉사 PM)는 “보통 전직원 행사에는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전문밴드나 가수들을 쓰기도 하지만 이보다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게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남성보컬을 맡고 있는 정경욱 주임(부산지점)은 사정상 인터뷰에 참가치 못했으나 주위 멤버들에 의하면 ‘부산가요제’ 출신의 실력파이다.
작년6월 합류해 리드기타를 맡고 있는 이태호 주임(에비스타,엑토스,휴물린 영업팀)역시 고교때 그룹사운드에서 베이스기타를 연주했던 실력파이다.
팀의 막내이자 또다른 여성멤버이며 키보드를 맡고 있는 이해미 주임(시알리스 영업팀)은 “어렸을때 피아노를 배웠긴 했지만 15년만에 키보드라는 것을 처음 만져봤다”라며 “터치감도 틀려 적응하는 데 고생하긴 했지만 다른 멤버들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주임은 이어 “영업을 하다보면 혼자하는 부분이 많으나 밴드생활을 통해 조화와 함께하는 단체생활을 많이 배울 수 있어 좋다”라며 “작년 공연전까지 떨려서 밥도 제대로 먹지 못했으나 막상 공연에 들어서자 여유롭고 흥겹게 연주를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회사에서도 내부 직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해 악기대여, 연습실 사용, 식사, 교통비 등 모든 활동비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밴드 부원들은 “인사부의 최명진 이사님이 많은 서포트를 해주고 있다”라며 “음악을 사랑하고 즐길 수 있는 사람은 언제든지 대환영이다”라며 신입사원을 적극적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초 예정된 공연에 보다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들은 하반기부터 또다시 맹연습에 돌입하게 된다.
즐겁게 일하는 회사만들기에 앞장서가는 이들이 릴리에서 뿐만아니라 업계 최고의 동호회로 성장할 것을 기대해 본다. 
다국적제약사 한국릴리에는 회사직원 7인으로 구성된 남녀혼성 그룹사운드인 ‘릴리밴드’가 있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각자 즐겁게 회사생활을 하기 위한 것이지만 이제는 릴리의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하는 중요한 ‘명물(?)’이 됐다.
2001년 창립된 주임부터 부장까지 다양한 직급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그룹이지만 이들의 실력과 경력은 결코 만만치 않다.
릴리밴드를 이끌어 가는 이주형 부장(영업전략기획실)은 80년도 대학가요제에도 참가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동호회를 만들기 위해 20년만에 드럼스틱을 다시 잡았다.
그는 “예전에 했던 것을 다시 해보고 싶던 호기심과 좀더 즐겁게 회사 생활을 해보고자 한 것 뿐”이라며 밴드를 만들게 된 동기를 밝혔다.
이 부장과 함께 창립멤버였던 심성보 과장은 고등학교 때부터 그룹사운드를 생활을 했으며 드럼, 건반, 키타, 노래 등 다양한 악기를 소화하고 있는 만능 재주 꾼이다.
베이스 키타를 맡고 있는 나윤호 대리(항암제 사업부)는 여러회사의 직장인들로 구성된 인터넷 모임인 그룹사운드 ‘희노애락(리더 :전기안전공사 오인록 부장)’의 멤버로도 활동중이고 홍대입구나 대학로 등에서 정기적인 공연을 갖기도 하고 있다.
나 대리는 “영업활동을 하면서 그룹사운드 공연을 준비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릴리밴드 첫회 공연때는 희노애락 공연과 겹쳐 날마다 집에 늦게들어가 부인에게 핀잔을 듣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창립 이듬해인 2002년 릴리의 전직원 워크삽때 5곡을 연주하며 직원들에게 폭팔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이제는 매년 워크샵에 빠질수 없는 감초같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전직원 가요제를 개최해 미리 신청곡을 받아 즉석연주도 해주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무대매너가 폭팔적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는 여성보컬을 맡고 있는 최진숙 대리(자이프렉사 PM)는 “보통 전직원 행사에는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전문밴드나 가수들을 쓰기도 하지만 이보다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게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남성보컬을 맡고 있는 정경욱 주임(부산지점)은 사정상 인터뷰에 참가치 못했으나 주위 멤버들에 의하면 ‘부산가요제’ 출신의 실력파이다.
작년6월 합류해 리드기타를 맡고 있는 이태호 주임(에비스타,엑토스,휴물린 영업팀)역시 고교때 그룹사운드에서 베이스기타를 연주했던 실력파이다.
팀의 막내이자 또다른 여성멤버이며 키보드를 맡고 있는 이해미 주임(시알리스 영업팀)은 “어렸을때 피아노를 배웠긴 했지만 15년만에 키보드라는 것을 처음 만져봤다”라며 “터치감도 틀려 적응하는 데 고생하긴 했지만 다른 멤버들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주임은 이어 “영업을 하다보면 혼자하는 부분이 많으나 밴드생활을 통해 조화와 함께하는 단체생활을 많이 배울 수 있어 좋다”라며 “작년 공연전까지 떨려서 밥도 제대로 먹지 못했으나 막상 공연에 들어서자 여유롭고 흥겹게 연주를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회사에서도 내부 직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해 악기대여, 연습실 사용, 식사, 교통비 등 모든 활동비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밴드 부원들은 “인사부의 최명진 이사님이 많은 서포트를 해주고 있다”라며 “음악을 사랑하고 즐길 수 있는 사람은 언제든지 대환영이다”라며 신입사원을 적극적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초 예정된 공연에 보다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들은 하반기부터 또다시 맹연습에 돌입하게 된다.
즐겁게 일하는 회사만들기에 앞장서가는 이들이 릴리에서 뿐만아니라 업계 최고의 동호회로 성장할 것을 기대해 본다.
이들은 올해초 열린 ‘릴리밴드 가요제’에서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왁스)’‘모나리자’ 등을 외에도 직원들의 신청곡인 ‘하하하송’‘금지된 사랑’‘어머나’‘사노라면’ 등 8곡 이상을 연주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랍스미스 사장은 다른 임원들과 옷을 맞춰입고 노란손수건을 흔들며 ‘TIe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를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것.
릴리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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