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업예외지역 약국이 피난처라니
- 정시욱
- 2005-05-16 06: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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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안된다는 개국약사들의 푸념이 갈수록 늘어난다. 약국 그만두고 목좋은 지방에서 약국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리는데...▶어느 정도 돈만 모이면 공기좋은 곳, 분업예외지역 잘 잡아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예정이란다. ▶그러나 막상 고생하며 노력하는 분업예외지역 약사들은 이들의 생각이 짜증날 수 밖에 없다. ▶예외약국에서의 현실을 모르고 단지 그들의 피난처 정도로 생각하는 모습에 얼굴을 붉힌다. ▶"웰빙바람이 불어서겠지", "어지간히 힘들면 그런 얘기까지 나올까"라며 웃어 넘긴다지만 분업예외약국이 도시 일상의 피난처라는 생각은 당초에 버려야하지 않을런지...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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