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쉽 구축하는 제약 마케팅 확립"
- 송대웅
- 2005-05-04 06: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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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훈 상무(한독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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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초 메디컬 디렉터에서 마케팅 디렉터로 변신한 한독-사노피·아벤티스의 김명훈 상무(42, 사진)는 예전에 비해 조금은 헬쓱해진 모습으로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한달 남짓 마케팅업무를 경험한 김 상무는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다. 그간 일해오던 메디컬업무를 완전히 손을 놓은 것이 아니라 인수인계중이고 일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어 의학실과 마케팅실 2가지 일을 동시에 하고 있으며 마케팅으로 옮겨 인사다니기 바쁘다”며 근황을 설명했다.
의사출신의 마케팅디렉터는 화이자의 이동수 전무, 삼양사의 이동호 부사장 등손에 꼽을 정도로 제약업계에 흔하지 않고 의사출신 제약인에게는 생소한 분야라는 점에서 김상무의 행보는 더욱 주목되고 있다.
업무의 성격에 대해서는 “메디컬 업무는 1~2년 계획의 장기간 수행 업무가 많은 반면 마케팅은 고객에게 메시지 전달후 반응을 보고 수정을 요하는 비교적 단기간의 수행과제가 많다. 또한 메디칼은 자신이 설정한 목표와의 싸움인 반면 마케팅은 자신의 목표와 더불어 상대방의 경쟁과 전략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보는 시야가 확실히 넓어지는 것 같다”며 차이점을 논했다.
업무의 세밀함은 양측이 같으나 마케팅업무가 좀더 다이나믹(역동적)하다는 것이 김상무의 견해다.
마케팅 디렉터가 되서 또하나 달라진점은 결제규모와 횟수가 달라졌다는 점. 예전에는 연구비용, 출장비 정산, 연구자 모임 지원 정도의 지출을 결재했으나 지금은 품목의 모든 예산을 주관하게 된 것.
인터뷰 중에도 기안결재와 제품담당 PM의 면회요청으로 인해 2차례 인터뷰가 중단됐을 정도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김 상무는 “임상시험 관련 뿐만아니라, 제약사가 기획하는 여러 행사에 고객(의사)이 후원해줄 부분이 많다”며 의사와의 파트너쉽 구축을 거듭 강조했다.
현재 김 상무가 맡은 품목은 퀴놀론계 항생제, 루리드, NSAIDs 계열의 렐라펜(나부메톤)을 비롯해 항구토제 및 피부과제품(더마톱, 알레그라180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며 호흡기계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마케팅 지식을 습득키 위해 회사측의 배려로 작년한해 MBA 단기연수과정인 PMC(Professional Management Course)를 수료하는 등 마케팅 업무를 위한 착실한 준비를 해왔다.
김 상무는 "실무를 통해서 부족한 것이 있으면 공부를 더해보고 싶고 새로운 일을 맡아 성과를 내는 그런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이달초 메디컬 디렉터에서 마케팅 디렉터로 변신한 한독-사노피·아벤티스의 김명훈 상무(42, 사진)는 예전에 비해 조금은 헬쓱해진 모습으로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한달 남짓 마케팅업무를 경험한 김 상무는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다. 그간 일해오던 메디컬업무를 완전히 손을 놓은 것이 아니라 인수인계중이고 일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어 의학실과 마케팅실 2가지 일을 동시에 하고 있으며 마케팅으로 옮겨 인사다니기 바쁘다”며 근황을 설명했다.
의사출신의 마케팅디렉터는 화이자의 이동수 전무, 삼양사의 이동호 부사장 등손에 꼽을 정도로 제약업계에 흔하지 않고 의사출신 제약인에게는 생소한 분야라는 점에서 김상무의 행보는 더욱 주목되고 있다.
업무의 성격에 대해서는 “메디컬 업무는 1~2년 계획의 장기간 수행 업무가 많은 반면 마케팅은 고객에게 메시지 전달후 반응을 보고 수정을 요하는 비교적 단기간의 수행과제가 많다. 또한 메디칼은 자신이 설정한 목표와의 싸움인 반면 마케팅은 자신의 목표와 더불어 상대방의 경쟁과 전략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보는 시야가 확실히 넓어지는 것 같다”며 차이점을 논했다.
업무의 세밀함은 양측이 같으나 마케팅업무가 좀더 다이나믹(역동적)하다는 것이 김상무의 견해다.
마케팅 디렉터가 되서 또하나 달라진점은 결제규모와 횟수가 달라졌다는 점. 예전에는 연구비용, 출장비 정산, 연구자 모임 지원 정도의 지출을 결재했으나 지금은 품목의 모든 예산을 주관하게 된 것.
인터뷰 중에도 기안결재와 제품담당 PM의 면회요청으로 인해 2차례 인터뷰가 중단됐을 정도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김 상무는 “임상시험 관련 뿐만아니라, 제약사가 기획하는 여러 행사에 고객(의사)이 후원해줄 부분이 많다”며 의사와의 파트너쉽 구축을 거듭 강조했다.
현재 김 상무가 맡은 품목은 퀴놀론계 항생제, 루리드, NSAIDs 계열의 렐라펜(나부메톤)을 비롯해 항구토제 및 피부과제품(더마톱, 알레그라180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며 호흡기계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마케팅 지식을 습득키 위해 회사측의 배려로 작년한해 MBA 단기연수과정인 PMC(Professional Management Course)를 수료하는 등 마케팅 업무를 위한 착실한 준비를 해왔다.
김 상무는 "실무를 통해서 부족한 것이 있으면 공부를 더해보고 싶고 새로운 일을 맡아 성과를 내는 그런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64년생 89년 가톨릭의대 졸업, 내과전문의 2001년 한독약품 의약실 입사 2005년 한독약품 마케팅 2실 상무 발령
김명훈 상무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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