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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폭넓은 적응증으로 승부"

  • 송대웅
  • 2005-04-18 06:30:39
  • 장세민 과장(한국아스트라제네카)

고혈압치료제중 가장 성장률이 높은 제제가 ‘앤지오텐신수용체차단제(ARB)’이다. 이런 ARB제제중에서도 매년 눈에띄게 성장하는 품목이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아타칸(칸데살탄)’은 전년도 250억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블록버스터의 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더욱이 이달초 심부전치료의 적응증을 획득해 보다 다양한 환자들에게 사용가능하게 됨에따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에 아타칸 마케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장세민 과장(34, 사진)을 만나봤다.

1. 이번 아타칸의 적응증 추가의 의미는 무엇인가?

심부전 치료의 폭을 넓혔다는 데 일단 의미가 있다. 기존의 심부전치료에는 보통 베타블록커나 ACE억제제를 사용해 왔는데 부작용이 문제가 돼왔다. 특히 ACE억제제의 경우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인들에게 마른기침 부작용 발현율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아타칸은 이번 적응증 추가로 심부전치료에 기존의 베타블록커나 ACE억제제를 대체해서 투여가능하며 이들 약물과 병합해서도 쓸수 있는 가장 폭넓은 적응증을 갖춘 ARB계열 혈압강하제로서 인정받았다. 아타칸은 심부전 환자들에게 투여시 내약성이 좋고 부작용이 없어 환자에게 여러 이익을 가져다 줄수 있는 약물이다. 2. 심부전은 어떤 질병인가?

심부전은 좌심실이 제기능을 못해 혈액 공급이 원활치 않아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하는 질병으로 세계 인구의 2%가 앓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질환이다. 고혈압을 치료하지 않은 환자의 50%가 심부전으로 사망하고 있을 정도다. 심부전으로 발전되면 사망률이 높아져 보통 심혈관 질환의 종착점으로 부르고 있다. 전립선암보다 사망률이 높은 심각한 질환으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3. 아타칸이 매년 고성장을 하고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가장 중요한 것은 ARB 계열 제품들중 'AT1리셉터'에 결합하는 친화력(affinity)이 가장 뛰어나 비경쟁적인 결합을 해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보인다는 점이다. 또한 CHARM 스터디와 같은 제품의 효능을 입증해줄 수 있는 우수한 임상데이터가 많은 것 또한 장점이며 회사내 여러 유관부서의 원활한 협조와 아타칸팀의 열정도 제품성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4. 향후 ARB시장에 대해 전망해 본다면? ARB시장은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로 향후 5년이내의 1위제품을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그간 30%이상씩 성장해온 것을 볼때 올해는 작년(2천억)에 비해 20%이상 성장한 2,500억 이상의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물론 아타칸은 전체 평균치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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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대리에서 과장으로 승진하며 적응증추가에 이어 경사를 맞은 장세민 과장은 회사내 1위품목을 이끌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일주일에 2회씩 집근처에서 죠깅을 하고 있다고 한다.

"회사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차지하고 있는 리딩프로덕트를 맡고 있다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도 있고 일이 많아 중압감에 시달리기도 하지만 그에따른 성취감도 느낄수 있어 좋다"고 밝게 웃으며 대답하는 장세민 과장은 올연말 아타칸의 고용량제제인 32mg을 추가 발매해 마케팅에 더욱더 탄력을 붙여나갈 계획이다.

고혈압치료제중 가장 성장률이 높은 제제가 ‘앤지오텐신수용체차단제(ARB)’이다. 이런 ARB제제중에서도 매년 눈에띄게 성장하는 품목이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아타칸(칸데살탄)’은 전년도 250억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블록버스터의 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더욱이 이달초 심부전치료의 적응증을 획득해 보다 다양한 환자들에게 사용가능하게 됨에따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에 아타칸 마케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장세민 과장(34, 사진)을 만나봤다.

1. 이번 아타칸의 적응증 추가의 의미는 무엇인가?

심부전 치료의 폭을 넓혔다는 데 일단 의미가 있다. 기존의 심부전치료에는 보통 베타블록커나 ACE억제제를 사용해 왔는데 부작용이 문제가 돼왔다. 특히 ACE억제제의 경우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인들에게 마른기침 부작용 발현율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아타칸은 이번 적응증 추가로 심부전치료에 기존의 베타블록커나 ACE억제제를 대체해서 투여가능하며 이들 약물과 병합해서도 쓸수 있는 가장 폭넓은 적응증을 갖춘 ARB계열 혈압강하제로서 인정받았다. 아타칸은 심부전 환자들에게 투여시 내약성이 좋고 부작용이 없어 환자에게 여러 이익을 가져다 줄수 있는 약물이다. 2. 심부전은 어떤 질병인가?

심부전은 좌심실이 제기능을 못해 혈액 공급이 원활치 않아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하는 질병으로 세계 인구의 2%가 앓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질환이다. 고혈압을 치료하지 않은 환자의 50%가 심부전으로 사망하고 있을 정도다. 심부전으로 발전되면 사망률이 높아져 보통 심혈관 질환의 종착점으로 부르고 있다. 전립선암보다 사망률이 높은 심각한 질환으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3. 아타칸이 매년 고성장을 하고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가장 중요한 것은 ARB 계열 제품들중 'AT1리셉터'에 결합하는 친화력(affinity)이 가장 뛰어나 비경쟁적인 결합을 해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보인다는 점이다. 또한 CHARM 스터디와 같은 제품의 효능을 입증해줄 수 있는 우수한 임상데이터가 많은 것 또한 장점이며 회사내 여러 유관부서의 원활한 협조와 아타칸팀의 열정도 제품성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4. 향후 ARB시장에 대해 전망해 본다면? ARB시장은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로 향후 5년이내의 1위제품을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그간 30%이상씩 성장해온 것을 볼때 올해는 작년(2천억)에 비해 20%이상 성장한 2,500억 이상의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물론 아타칸은 전체 평균치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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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대리에서 과장으로 승진하며 적응증추가에 이어 경사를 맞은 장세민 과장은 회사내 1위품목을 이끌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일주일에 2회씩 집근처에서 죠깅을 하고 있다고 한다.

"회사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차지하고 있는 리딩프로덕트를 맡고 있다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도 있고 일이 많아 중압감에 시달리기도 하지만 그에따른 성취감도 느낄수 있어 좋다"고 밝게 웃으며 대답하는 장세민 과장은 올연말 아타칸의 고용량제제인 32mg을 추가 발매해 마케팅에 더욱더 탄력을 붙여나갈 계획이다.

약력

1998년 : 아스트라제네카 입사 ~2002년 : 영업부 근무(2001년 최우수 성공사례상 수상) ~현재 : 아타칸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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