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는 파란보석?
- 송대웅
- 2005-01-21 06: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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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화이자주최 기자간담회에서 비아그라의 홍보영화가 상영됐다 ▶ 한 남자가 최강으로 거듭나기위해 필요한 ‘뭔가’를 찾아 세계를 헤멘다는 내용이였는데...▶영화속에서 한 경쟁품은 ‘36시간 간다는 노란콩’으로 또다른 경쟁품은 ‘빨리 일어난다는 (보라빛)가지’로 표현됐다. ▶이 두가지에 만족치 못한 이 남자는 결국 ‘파란보석’인 비아그라를 찾아 진정한 영웅이 됐는데...▶잠잠한 제약계를 연초부터 후끈 달구고 있는 발기부전약 시판 3사의 효능경쟁이 이제는 ‘색깔논쟁’이 되지는 않을까하는 기우(杞憂)를 해본다.
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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