숍인숍이라도 붙여야 약국 찾는다?
- 정시욱
- 2004-05-31 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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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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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약국 숍인숍이라는 단어가 마케팅을 위한 간판 역할로 전락한 곳들이 늘고 있다 ▶어떤 약국은 아예 숍인숍 매장 운영이 제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일반의약품이나 의약외품 진열대로 사용하는 등 창고로 전락했다 ▶하지만 이들 약국 간판에는 자랑스럽게(?) 숍인숍을 버젓이 강조하는 문구들이 그대로 남아있다 ▶이유인 즉슨 숍인숍이라도 붙여놔야 신규 고객들이 약국을 찾는단다 ▶숍인숍이라는 단어에 현혹돼 물건을 사는 시대는 이미 지났는데도 말이다 ▶외형적인 내걸림도 약국경영의 중요한 몫이겠지만 이보다 약사의 정직한 모습이 환자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무기지 않을까.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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