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찾지않는 제약사 직원들
- 최봉선
- 2004-03-29 06: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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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영업사원의 약국가 방문횟수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약사대상 마케팅의 소흘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거의 직거래가 없는 다국적제약사는 얼굴보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한다. ▶이는 분업 이후 처방권이 있는 의사들에게 집중하고 있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 이로인해 적지 않은 약사들이 해당회사에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제약사는 약사들이 귀찮아 하는 경우가 많아 방문보다는 인터넷 광고등을 통한 간접마케팅이 더욱 효율적이라고 해명하고 있다. ▶이는 변명에 불과하지만, 수긍이 가는 것도 사실이다. 약국을 찾은 제약사 직원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미소한번 지어주는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면 분명 이들의 방문회수는 많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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