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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소래담

인슐린 분비촉진 당뇨병치료제 개발 올인

  • 홍대업
  • 2006-06-01 11:14:03
  • 종근당-스코티쉬 바이오메디칼 계약체결...총 120억원 투자

종근당 김정우 사장과 시몬 베리 스코틀랜드 스코티쉬 바이오메디칼사 개발본부장.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신개념 당뇨병치료제’ 개발이 본격 착수됐다.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지난달 25일 스코틀랜드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스코티쉬 바이오메디칼(Scottish Biomedical)사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신개념의 당뇨병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체결했다고 진흥원이 1일 밝혔다.

종근당은 지난 2005년 11월 보건산업진흥원의 국제협력연구 지원과제에 선정된 ‘새로운 작용기전의 당뇨병 치료제 개발’의 주관 연구기관이기도 하다.

진흥원과 종근당은 이번 공동연구에 각각 60억원씩을 투입, 오는 2011년까지 총 120억원의 연구비를 투자할 예정이다.

종근당은 이번 연구에서 당뇨병치료제 개발에 있어 합성, 약리, 제제 등 개발부문을 담당하고, 스코티쉬 바이오메디칼은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원천기술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종근당은 자체 연구인력을 직접 스코틀랜드에 파견,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반기술과 노하우를 이전 받아 세계적인 당뇨병치료제 개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를 기반으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업체와 지속적인 공동연구를 수행, 국제경쟁력을 갖춘 치료제를 추가로 개발해 유럽, 미국 등 선진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종근당 종합연구소 안순길 상무는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현재 임상 2상 시험이 진행예정인 자체개& 48212; 당뇨병 치료제인 CKD-501과 더불어 당뇨병 치료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을 획들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공동연구를 영국과 유럽의 진출도 가시하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국내 당뇨병치료제 시장은 연간 1,000억원 규모이며, 세계시장은 연간 110억 달러(11조원)에 달하고 있어 시장성이 매우 큰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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