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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로락-아세클로페낙, 병용처방 '최다'

  • 정웅종
  • 2006-05-22 12:23:26
  • 아산병원 약제팀, 3년간 처방자료 분석...서울대병원과 차이

자료제공 : 서울아산병원 약제팀
대형병원에서 가장 많이 낸 병용금기 처방은 '케토로락-아세클로페낙'인 것으로 나타났다.병용금기 처방 시 경고 메시지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처방을 한 경우는 1341건으로 이 중 '케토로락-아세클로페낙' 형태가 전체의 75%를 차지했다.이 같은 결과는 서울아산병원 약제팀이 2003년, 2004년, 2005년의 5월부터 8월까지 각각 4개월간 입원, 외래, 응급환자의 처방 내역 중 병용금기성분이 처방된 사례를 분석해 나타났다.

약제팀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은 실제 처방까지 이어진 병용금기 성분조합은총 30개 항목으로 이 중 '케토로락-아세클로페낙' 성분 처방이 921건으로 전체의 75.4%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아미트립틸린-셀레길린'이 80건으로 6.6%, '아스피린-메토트렉세이트'가 56건으로 4.6%로 그 뒤를 이었다.

약제팀은 "위장출혈의 위험성이 증가될 수 있는 NSAIDs류의 병용 처방인 케토로락과 아세클로페낙이 절대적 비율을 차지했다"며 "처방 921건 중 4건을 제외하고는 주사제 케토로낙이 처방되었는데, 이는 NSAIDs류의 주사제가 한정적이어서 많은 수술환자에게 적용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산병원의 병용금기 처방형태는 얼마전 발표된 서울대병원의 그것과 차이를 보였다.

서울대병원은 2004년 1월부터 9월까지 513건의 병용금기성분을 처방했는데, 이 중 '아미트립틸린-셀레길린'이 148건으로 전체의 30% 가까이 차지했다. 다음으로 '아스피린-메토트렉세이트'가 94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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