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빌리파이' 양극성장애 유지요법 효과적
- 윤의경
- 2006-05-18 00: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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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발 지연되고 재발발생률 낮아..안전성도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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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신병약 아빌리파이(abilify)가 6주 이상 아빌리파이로 안정화된 1형 양극성 장애 환자에서 재발시점을 지연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와 오츠카 제약회사가 발표했다.
Journal of Clinical Psychiatry 최신호에 실리기도 한 이번 연구는 6-18주간 어빌리파이 1일 15-30mg 단독요법으로 질환이 안정화된 환자 161명을 대상으로 아빌리파이 유지요법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 것.
연구 결과 아빌리파이는 위약보다 유의적으로 재발을 지연시켰으며 재발율도 25%로 위약 43%보다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한 유해사건으로 인한 임상중단율은 아빌리파이 투여군보다 위약대조군이 더 높았으며 아빌리파이 투여와 관련되어 발생률이 5% 이상이면서 위약보다 2배 이상 빈번한 부작용은 전간, 정좌불능, 질염, 사지통증이었다.
기타 체중, 프로락틴, 심전도, 추체외로 증상 등의 변화는 이전에 보고된 장기간 위약대조 임상결과와 일관됐다.
아빌리파이의 성분은 아리피프라졸(aripiprazole)로 체중변화가 적은 것이 장점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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