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정서 기댄 카타르시스 투쟁 안된다"
- 정웅종
- 2006-05-15 11:00:1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원희목 회장, 이색 리더론 피력..."약사정책, 국민호흡 맞춰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원희목 회장은 "어떤 카타르시스가 있는 정책이 안나온다고 조바심 낼 필요가 없다"며 "약사 리더인 여러분들은 회원들의 이름을 팔아서 우리 스스로만 카타르시스 느끼며 거꾸로 가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원희목 회장은 "의약사는 수적으로 늘고 있지만 시장은 고정되어 있다"면서 "때문에 정부는 전문가 집단끼리 갈등구도를 유지키시려는 속성을 갖고 있어 이 같은 구도에 끌려가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원희목 회장은 이어 "스스로의 마스터베이션은 소용없고 머리띠 매고 회원정서에 기대어 카타르시스에 만족하면 정작 중요한 일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며 "국민과 호흡을 맞추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약사만을 위한 정책추진은 한계가 있고 국민과 약사가 함께 이익을 보는 방향으로 가야만 약사정책 추진 속도가 붙는다는 것이다.
원희목 회장은 "소포장생산 의무화, 포지티브리스트 같은 약가제도 개혁 등이 바로 국민과 호흡을 맞춰 만들어낸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때론 당장 이익이 아니더라도 멀리 보고 가는 계도형 리더로서 밸런스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회원들의 요구를 마냥 수용하는 수렴형 리더는 결국 선동적 포퓰리즘에 빠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원희목 회장의 이날 발언은 당초 예정에 없는 내용으로 일각에서는 일부 지역약사회장이 회원정서를 이용한 투쟁방식을 고집하는데 대한 불만을 표한 것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관련기사
-
"의사-메이저, 약사-마이너 생각 버리자"
2006-05-15 06:4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AI가 신약개발 엔진"…제약 R&D, 팀 넘어 센터급 격상
- 2현대약품, 임상 중단·과제 폐기 속출…수출 0% 한계
- 3내년부터 '의료쇼핑' 실시간 차단…기준 초과 청구 즉시 삭감
- 4급여 확대와 제한의 역설…처방시장 순항에도 성장세 둔화
- 5약사 몰리는 개업 핫플…서울 중구·송파, 경기 수원·용인
- 6남대문 '착한가격' 표방 A약국, 체인형태로 대치동 상륙
- 7한독, 디지털헬스 사업실 ETC 편입…처방 중심 전략 가속
- 8HER2 이중항체 '지헤라', 담도암 넘어 위암서도 가능성
- 9약국 독점 운영권 엇갈린 판결…승패 가른 핵심 요소는?
- 10'바이오벤처 성공신화' 식약처가 직접 지원…규제 상담 전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