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전통한약사' 명칭변경 하반기 논의
- 홍대업
- 2006-04-21 15:12: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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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제사' 중재안 조율실패...이익단체간 이해관계 첨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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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한약업사를 전통한약사로 명칭을 변경하는 문제가 하반기로 넘어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1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전통한약사로의 명칭변경을 주요 골자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한나라당 이강두 의원)에 대해 논의한 결과 올 하반기에 재논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법안심사소위에서는 ‘한약제사’와 ‘한약재사’ 등 중재안을 제시했으나, 한약업사측과 한의사협회, 약사협회 등 관련단체가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한약업사측은 “명예차원에서 전통한약사로 명칭을 변경시켜달라”고 주장했으나, 한의사협회와 약사회측에서는 “절대불가” 입장을 견지해왔다.
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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