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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약사가 전한 희망선율에 '박수갈채'

  • 강신국
  • 2006-04-17 06:36:29
  • 군포시약, 자선음악회 성료...수익금 불우아동에 전달

섹소폰을 부는 오근택 오산시약사회장(좌)과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건강약국 이지현 약사(우)
약사들이 음악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지역 아동 돕기에 나서 화제다.

경기 군포시약사회(회장 최성애)는 15일 군포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We-Start 자선 음악회를 열고 훈훈한 약손 사랑을 전했다.

이날 공연에는 퍼플라인 실용음악학원 소속 멤버들과 악기 연주에 일각연이 있는 약사들이 대거 참가해 대중가요, 팝음악 등을 선보였다.

하모니카를 연주한 박경현 약사와 경기도약 박명희 부회장, 최성애 군포시약회장, 김필녀 도약 여약사위원장
특히 드럼 치는 분회장으로 유명한 최성애 회장은 힘찬 연주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고 종로약국 박경현 약사는 하모니카로 '편지'(어니언스)를 연주해 눈길을 끌었다.

또 건강약국 이지현 약사는 바이올린 독주로 '너에게로 또 다시'(변진섭)을 선보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 껏 뽐냈다.

이지현 약사는 "이렇게 의미있는 연주회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관객들의 반응도 꽤 좋았던 같다"고 환하게 웃었다.

멀리 오산에서 자선음악회 참가를 위해 달려온 약사도 있었다. 오근택 오산시약사회장은 '우리의 사랑의 필요한 거죠'(변집선)란 노래를 색소폰으로 연주, 공연 대미를 장식했다.

프로급 바이올린 실력을 자랑하는 이지현 약사
최성애 회장은 "약사만으로 공연을 해보려고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며 "하지만 불우 아동을 돕는데 직역은 상관이 없다는 생각에 약사회, 음악동호인이 모두 참여하는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공연을 통해 모은 수익금과 제약사가 지원한 의약품을 군포시 We-Start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시약사회 We-Start 사업에는 지역 12개 약국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고 올해 2,000만원 상당의 의약품 무료 투약이 목표다.

한편 We-Start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12세 미만 아동들이 적절한 보호를 받고 자랄 수 있도록 사회와 정부가 나서서 돕자는 한국형 아동지원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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