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채용 여성이 75%...부부임용 화제
- 정시욱
- 2006-04-10 09: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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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자 105명 임용...3년간 여성 꾸준히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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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같이 식약청 임용 관문을 통과, 매일 아침 같이 출근하는 풍경이 펼쳐진다.
식약청은 10일 국내외 석박사들이 대거 몰려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던 수입식품 검사 및 시험분석 전문인력 채용시험(박사135명, 석사1,326명, 경쟁률 9.5:1) 최종합격자 105명을 본청 및 지방청 등에 신규임용했다.
특히 이번 신규채용에서도 총 79명(75.2%)의 여성이 합격, 최근 3년간(2004년 68.9%, 2005년 53.4%) 신규채용시 유지되어온 여성 강세현상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이번 채용에서는 또 같은 분야에 나란히 합격해 같은 근무처에 배치받은 신혼부부, 출산직전 가까스로 필기시험을 치른 임산부 등 다양한 경력과 에피소드를 가진 사람들이 눈에 띈다.
부산지방청으로 동시에 배치 받은 이상목(남편),박세종(부인)부부는 같은 대학원에서 같은 전공(화학)을 공부하면서 만나 결혼한 후 동시에 같은 근무처로 사회에 진출했다.
한편 식약청은 시급한 수입식품 안전관리 업무와 유해물질 분석업무에 곧 바로 투입할 수 있도록 임용절차를 진행하면서 조직적응 및 실무교육을 합격자 발표후 곧 바로 실시했다.
이들 인력은 본청 유해물질관리단과 부산, 경인지방식약청에 집중 배치하여 유해물질 분석 및 수입식품 등의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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