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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등 전염병예방 무료접종 '눈앞'

  • 홍대업
  • 2006-04-09 12:07:36
  • 현애자 의원, 전염병예방법 개정안 통과 가능성 커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지난해 발의한 ‘무상의료 8대 법안’ 가운데 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현 의원측은 지난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을 심의하고, 법안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그대로 반영해 입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이 오는 21일 상임위 전체회의에서도 가결되면 일반 병& 8228;의원에서 결핵, B형간염, 홍역 등 필수예방접종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는 보건소에서만 필수예방접종을 무료로 하고 있으며, 병의원을 이용하는 경우 접종비용을 자비로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법안이 최종 국회를 통과하면 최소 출생부터 6세까지 필수예방접종에 소요되는 40만5,000천원의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특히 질병관리본부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도시거주자의 64.3%가 병의원에서 개인 비용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것으로 나타나, 병의원의 무상예방접종에 따른 비용 경감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현 의원측은 전했다.

한편 현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의 만남을 4월 임시국회에 집중하여,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100만이 서명 등 전당적 노력의 결실이 맺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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