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원, 751억 매출...순익 14억 올려
- 최은택
- 2006-04-03 22: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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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20% 고성장...매출액순이익률 1.89% 수익성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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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원약품이 전기 마이너스 성장을 넘어 지난해 20% 이상 고성장했다.
3일 동원약품이 금감원에 제출한 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51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624억원대비 20.30%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9억원에서 19억원으로 10억원(104.68%)이 넘게 늘어났고, 경상이익도 10억원에서 19억원으로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14억원으로 전기 7억원보다 80.72% 증가했다.
유동비율 118.53%, 부채비율 284.89%로 안정성 지표는 전기와 비슷했으며, 매출액영업이익률 2.59%, 매출액순이익률 1.89%로 수익성은 호전됐다.
동원약품은 지난 86년 12월 설립됐으며, 지분은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자가 약 90%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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