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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장동익 후보 당선

  • 정시욱
  • 2006-03-18 02:30:56
  • 21.9% 득표 당선 영광..."8만 의사 권익 파수꾼되겠다"

당선소식에 밝게 웃고 있는 장동익씨(위)와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아래)
'성공한 의사 CEO'를 자임하며 당당히 출사표를 밝혔던 장동익 씨가 개표내내 1위 자리를 고수하며 3년 임기의 신임 대한의사협회장에 당선됐다.의협 선관위는 18일 새벽 2시30분경 최종 개표집계 결과, 기호 3번 장동익 후보가 총 투표수 1만8,627표 가운데 4,006표를 얻어 21.9%의 지지로 당선됐다고 밝혔다.장동익 당선자는 1차 개표부터 최종 투표까지 꾸준히 2위 김세곤 후보와의 격차를 벌리며 최종 669표차로 안정적인 1위 자리를 지켰다.장 당선자는 이날 당선소감을 통해 "개인의 승리보다는 모든 회원들의 승리"라며 "8만 의사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파수꾼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미 80~90% 당선을 예감했다"면서 "의료계 전체를 위해 유능한 타 후보들과 함께 드림팀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1차 개표부터 박빙의 승부를 펼친 2위는 김세곤 후보(3,340표)에게 돌아갔고, 주수호 후보 3위, 변영우 후보는 4위로 집계됐다. 이어 박한성, 김대헌, 김방철, 윤철수 후보가 뒤를 이었다.

의협 중앙선관위는 오늘 오전 9시, 다음달부터 3년간 임기를 수행할 직선 3기 장동익 회장 당선자를 확정 공고하고, 당선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한편 장 당선자는 공약을 통해 선거에 당선될 경우 8만 전회원들에게 ‘의협다운 의협’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해 ▲힘있는(Powerful) ▲건강한(Healthy) ▲블루오션을 창출하는(Initiative) ▲인정받는(Credible) ▲사랑받는(Lovable) 의협 등 실천적 행동이 따르는 5대 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힘있는 의협’을 위해 ▲약사의 불법진료 ▲약 바꿔치기 조제의 근절을 비롯해 ▲보건소 기능의 개혁 ▲파라메디컬(한의사, 약사, 간호사, 보건소)의 의료영역 침해저지 ▲의료일원화 기반마련 ▲의료전달체계 확립 ▲대정치 역량강화 ▲의료인력 수급의 적정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었다.

장동익 당선자 프로필

1972년 연세의대 졸업 1977년 내과전문의 취득 1983년 연세의대 대학원 박사 취득 1997년 대한개원내과의사회 학술이사 1999년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총무이사 2000년 의권쟁취 투쟁위원회 중앙위원 2005년 연세대학교 총 동창회 상임 부회장.

현재 영림내과 원장, 연세의대 외래교수, 대한개원내과의사회 회장, 각과개원의회장단협의회 회장, 대한노인의학회 이사장, 대한위장내시경학회 이사장, 대한임상건강의학회 회장, 범의료한방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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