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값 재평가 이후 연평균 294억원 절감
- 최은택
- 2006-03-12 13: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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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인하율 평균 7.2%...2002년 첫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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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재평가 제도가 도입된 이래 연평균 294억원의 보험재정이 절감된 것으로 추계됐다.
12일 심평원의 ‘약가재평가에 의한 상한금액 인하 지원’ 현황에 따르면 재평가 제도가 처음 도입된 지난 2002년 평가 대상 1만2,178품목 중 2,732품목이 평균 7.2% 인하됐다.
또 2003년에는 344품목을 재평가해 82품목이 평균 7.5%, 2004년에는 749품목 중 226품목이 평균 6.3% 하락했다.
2005년도 재평가에서도 5,320품목 중 1,477품목이 평균 10.8% 인하돼, 인하율은 연평균 7.95%로 집계됐다.
또 재정 면에서는 2002년 514억원, 2002년 30억원, 2003년 40억원, 2005년 593억원이 절감돼 연평균 294억원의 약제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추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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