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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등 노인요양시설 전년 대비 53% 급증

  • 홍대업
  • 2006-03-07 16:05:24
  • 복지부, 2005년 현황조사 결과...전체 583곳 집계

치매나 중풍 등 노인성질환 노인이 입소하는 요양시설 등 노인의료복지시설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52.6%가 증가한 583곳으로 조사됐다.

복지부가 지난해 노인복지시설 현황을 조사한 결과 노인요양시설이 2004년 382곳에 비해 52.6%가 증가한 583곳으로 조사됐다.

이들 요양기관에는 정원기준으로 3만5,172명의 노인들이 입소해 요양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이 가운데 정부가 지원하는 무료 또는 실비 노인요양시설은 416곳으로 2만6,096명이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며, 전년도 282곳(2만333명 정원)에 대비 47.5%가 증가했고,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유료 노인요양시설도 167곳(9,076명)으로 전년 대비 67.0%가 늘어났다.

이와 함께 무의탁노인에게 주거기능을 제공하는 양로시설 등 노인주거복지시설 등은 2004년에 비해 무려 102.9%가 증가한 282곳으로 집계됐고, 가정에서 간병수발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은 851곳으로 전년 대비 28.5%가 증가했다.

경로당과 노인복지회관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은 4.8%가 증가해 5만4,785곳에 이르고, 지난해 노인복지시설 전체 규모로는 5.7%가 증가한 5만6,518곳으로 조사됐다.

복지부는 "노인의료복지시설은 노인수발보험제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시설"이라며 "그동안 정부의 인프라 확충계획에 따른 지속적인 지원과 민간사업자의 참여로 대폭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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