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액-유한양행, 배당률-서울제약 '1위'
- 박찬하
- 2006-03-06 06: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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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 81억 현금배당...서울, 순익 절반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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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순이익과 배당금 총액을 대비한 수치에서는 코스닥 등록 기업인 서울제약이 48.4%로 선두를 달렸다. 지난해 3억8600여만원의 순이익을 낸 서울제약은 절반 가까운 1억8750만원을 현금배당에 투입했다.
대화제약이 36.3%(배당금 10억·순익 29억)로 뒤를 이었으며 한독약품(배당 49억·순익 159억), 동성제약(배당 4억·순익 12억), 근화제약(배당 16억·순익 45억), 삼천당제약(배당 20억·순익 62억), 화일약품(배당 16억·순익 47억), 대한약품(배당 9100만원·순익 2억), 바이넥스(배당 6억·순익 19억) 등이 30%대의 배당률을 기록했다.
이중 배당금 문제로 소액주주와 마찰을 빚은 바 있는 일성신약은 3.7%(배당 10억·순익 281억)로 제약사 중 가장 낮은 배당률을 나타냈다.
한편 4일 현재까지 배당계획을 밝히지 않은 LG생명과학, 영진약품, 삼성제약, 조아제약 등은 이번 분석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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