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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배당액-유한양행, 배당률-서울제약 '1위'

  • 박찬하
  • 2006-03-06 06:31:04
  • 유한, 81억 현금배당...서울, 순익 절반 배당

현금배당 총액은 유한양행이, 순이익 대비 배당률은 서울제약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데일리팜이 12월 결산 및 코스닥 등록 제약회사의 현금배당 계획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유한양행은 보통주 1000원과 우선주 1050원을 현금배당해 총 81억여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순이익 대비 배당률은 12.9%.주당 600원을 현금배당하는 동아제약이 54억여원으로 뒤를 이었으며 한독약품 49억여원(주당 430원), 한미약품 45억여원(주당 625원), 녹십자 43억여원(주당 500원) 등으로 집계됐다.특히 코스닥 등록 업체인 경동제약이 47억여원(주당 600원)을 현금배당할 계획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순이익 대비 배당률은 24.5%.

2005년 순이익과 배당금 총액을 대비한 수치에서는 코스닥 등록 기업인 서울제약이 48.4%로 선두를 달렸다. 지난해 3억8600여만원의 순이익을 낸 서울제약은 절반 가까운 1억8750만원을 현금배당에 투입했다.

대화제약이 36.3%(배당금 10억·순익 29억)로 뒤를 이었으며 한독약품(배당 49억·순익 159억), 동성제약(배당 4억·순익 12억), 근화제약(배당 16억·순익 45억), 삼천당제약(배당 20억·순익 62억), 화일약품(배당 16억·순익 47억), 대한약품(배당 9100만원·순익 2억), 바이넥스(배당 6억·순익 19억) 등이 30%대의 배당률을 기록했다.

이중 배당금 문제로 소액주주와 마찰을 빚은 바 있는 일성신약은 3.7%(배당 10억·순익 281억)로 제약사 중 가장 낮은 배당률을 나타냈다.

한편 4일 현재까지 배당계획을 밝히지 않은 LG생명과학, 영진약품, 삼성제약, 조아제약 등은 이번 분석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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