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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금연약 '바레니클린' 금단증상 감소

  • 송대웅
  • 2006-02-20 17:02:58
  • 니코틴-담배 연구협회’서 2,000명 연구결과 발표

화이자가 개발한 새로운 경구용 금연 치료제 ‘주석산 바레니클린’이 금연환자의 흡연욕구와 금단현상을 감소시킨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2,000여명의 흡연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임상연구에서, 환자들은 12주간 바레니클린을 1mg씩 1일 2회, 혹은 부프로피온을 150mg씩 1일 2회, 또는 위약을 투여 받았다.

최근 개최된 ‘니코틴-담배 연구협회’ 연례 회의의 발표내용에 따르면 임상결과, 바레니클린 투여군이 위약군보다 흡연욕구가 유의하게 큰 차이로 감소했다.

또한 바레니클린 투여군이 위약군보다 우울증세, 짜증, 좌절감, 분노, 불안감, 정신집중 저하 등과 같은 금단증상의 강도가 유의하게 감소했다.

아울러 바레니클린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흡연자는 흡연이 주는 만족감이 줄어들었다고 보고됐다.

화이자의 조셉 카펠레리 박사는 “바레니클린은 니코틴과 동일한 수용체에서 작용하도록 특별히 고안되어 흡연욕구와 금단증상을 해소하고, 동시에 니코틴의 강화현상을 억제하는 금연 치료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화이자가 개발한 치료제인 바레니클린은 '니코틴성 아세틸콜린 수용체에 선택적인 부분작용제'의 기전을 채택한 최초의 치료제로 새로운 금연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미국 FDA가 바레니클린에 대해 6개월의 신속심사 대상으로 지정하여 승인 검토를 하고 있으며 승인 후 '챔픽스(Champix)'라는 제품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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