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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 "현안과제 대화통해 풀겠다"

  • 홍대업
  • 2006-02-10 12:08:30
  • 이해단체 대화·협력 중요...10일 취임사에서 밝혀

유시민 신임 복지부장관이 취임사를 낭독하고 있다.
신임 유시민 복지부장관이 보건복지 분야의 당면현안을 의약계 단체 등과 깊고 폭넓은 대화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유 장관은 10일 오전 과청종합정부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복지부 혼자 결정하면 국민 잘 따라줄 리 없다”면서 “귀를 열고 가슴을 열어 보건복지 정책과 관련된 분들과 함께 상의하고 지혜를 모으고 책임을 나눠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우리가 돕고자 하는 분들, 노인단체와 장애인단체, 의료계와 약계 등 오랜 인연을 맺고 있는 단체뿐만 아니라 각계의 지도자들과 더 넓게 더 넓게 대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특히 “보건복지 행정은 각계각층 국민과 이해당사자가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협력할 때라야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때로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여러 단체와 집단이 마음을 모아 협력해야 세계화와 양극화의 격랑에 휩쓸린 대한민국의 사회적 통합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이어 “실효성 있는 노인요양제도를 구축하고, 젊은 부부들이 출산과 양육의 부담없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우리 앞에는 산을 옮기는 것만큼이나 힘든 과제가 놓여 있다”면서 “모든 것을 다 해결할 수는 없지만, 짧은 시간내에 해법에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유 장관은 또 “참여정부가 이미 한 많은 약속들을 하나하나 실현하고 매듭짓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혀, 앞으로 기존 정책을 순조롭게 마무리하는데 업무의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유 장관은 “우선 국민이 잘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사업방식을 찾아야 성공할 수 있다”면서 “장관부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끝으로 복지부 직원들에게 “우리가 성공하는 그만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진다는 신념을 굳게 견지하자”면서 “서로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신임 유시민 복지부장관 이력>

<신임 유시민 복지부장관 이력사항>

○ 이 름 : 유시민(柳時敏) ○ 생 년 월 일 : 1959년 7월 28일 ○ 가 족 사 항 : 배우자 한경혜, 1남1녀 ○ 병 역 사 항 : 육군 병장 만기제대 ○ 취 미 : 낚시, 축구

○ 학 력 1978. 2 대구 심인고등학교 졸업 1991. 8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졸업 1997. 4 독일 마인츠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 경제학과 4년 졸업(석사)

○ 경 력 1980. 3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대의원회 의장 1998.10 한국학술진흥재단, 정책기획실장 1999. 3 ~ 2002. 2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겸임교수 2000. 7 MBC 100분토론 진행자 2002.11 전 개혁국민정당 대표집행위원 2003. 4 제16대 국회의원(2003.4.24~2004.5.29) 열린우리당 고양시 덕양구갑 2004. 2 열린우리당 경기도당위원장 2004. 4 열린우리당 제4정책조정위원장 2004. 5 제17대 국회의원(2004.5.30~현재) 열린우리당 고양시 덕양구갑 2005. 4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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