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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정치인 버리고 국민만 생각할 터"

  • 홍대업
  • 2006-02-07 11:05:32
  • 국회 인사청문회, 국민 눈높이 맞춘 복지서비스 추진

유시민 장관내정자가 7일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유시민 복지부장관 내정자는 7일 “정치인 유시민을 버리고 국민만을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내정자는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장관의 중책을 수행하게 된다면, 지금까지의 정치인 유시민을 버리고 오로지 장관으로서 국민만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유 내정자는 또 “우리나라는 지속적 경제성장을 이뤄나가고 있지만, 사회양극화로 인해 서민생활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면서 “특히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이대로 둔다면 장차 우리사회의 통합성을 위협하게 될 것”이라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런 시점에 복지부장관의 책무가 얼마나 막중한 것인지 잘 알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을 좀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일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그는 “새로운 약속을 하기보다는 지금까지 복지부가 국민에게 한 많은 약속을 매듭짓고 실현하는데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 내정자는 “당장은 고통스럽겠지만, 미래를 내다보면서 보건복지정책을 개혁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내정자는 “이같은 주요정책의 추진과정에서 국민의 대표인 국회와 긴밀하게 협의해 신중하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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