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고객센터'에 장애인 19% 채용
- 최은택
- 2006-01-24 09: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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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4월 중 센터 개소...고용비율 20% 유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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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오는 4월 ‘건강보험 고객센터’ 개소를 앞두고 상담원의 19.1%를 장애인으로 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고객센터는 국민들의 건강보험에 관한 복합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단순 전화응대 기능에서 전화, 인터넷, 단문자 메시지 서비스(SM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
엠피씨와 텔레서비스, 한국신용평가정보 등 3개 업체에서 수탁 운영하며, 전체 상담원 600명 중 공단 전문상담원 180명을 제외한 420명 중 81명이 장애인으로 충원됐다.
이는 공공기관 법정의무 고용인력 2% 범위와 비교하면 획기적인 조치로 평가된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센터에 장애인 고용비율을 20% 이상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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