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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한상회 후보, '분회 활성화' 강조

  • 신화준
  • 2006-01-20 13:05:29
  • 지역-병원분회 유지...의약외품 위원회 구성 추진

한상회 후보
"어떤 사람이 서울시협회장이 되더라도 모든 회원사는 분회를 통해 협회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서울시도매협회장에 출마한 한상회(한우약품) 후보가 회원 단결을 위한 복안으로 ‘분회 확대론’를 내세웠다.

한 후보는 새로 분회를 재편하지 않고 기존 3개 분회(중부·동부·남부)는 적극적인 가입 권장으로 소외되는 회원이 없도록 하고, 병원 분회는 직능 중심으로 더욱 활성화 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더불어 주로 의약부외품를 거래하는 회원사들을 위한 새로운 위원회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또 "OTC·ETC 구분은 있을 수 없다"며 "모든 회원사들이 분회를 통해서 회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단결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회원사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서울시 명부를 제약협회와 공조, 회원들과의 거래를 유도하는 방법 등을 통해 비회원과의 차이점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회원 복지에 관해서는 분회 기능이 정착되면 지부의 힘은 자연스럽게 단합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확신하고 "협회회관 2층을 회원들의 만남의 장소로 활용해 회원의 복지에도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중앙회와 지부의 역활이 분명히 있는 만큼 중앙회의 모든 정책에 적극 협조하면서 열린 회무를 통해 서울시지부를 회원들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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