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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부터 운동하면 임신당뇨 위험 줄어

  • 윤의경
  • 2006-01-17 02:33:34
  • 운동 강도 높을수록 임신 당뇨병 위험 감소 경향

임신 전과 임신기간 중 정기적으로 운동하면 임신 당뇨병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Epidemiology誌에 발표됐다.

미국 워싱턴 대학의 캐롤 B 루드라 박사와 연구진은 임신 당뇨병과 운동 사이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임신하기 1년 전에 평소에 하던 운동의 강도에 대해 평가하게 했다.

그 결과 운동 강도가 높을수록 임신 당뇨병 위험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강도로 운동했다는 여성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고 응답한 여성에 비해 임신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81% 더 낮았다.또한 중간 강도로 운동했다는 여성은 임신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이 59% 낮아졌다.

연구진은 이전 연구에서도 정기적 신체운동이 임신 전과 임신 중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었다면서 이번 연구도 정기적 신체운동의 중요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임신 당뇨병은 임신 여성의 7% 가량에서 나타나며 임신 당뇨 여성에서 출산한 아이는 비정상적으로 거대하고 황달, 저혈당, 저칼슘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임신 당뇨병이었던 여성은 이후에 당뇨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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