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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약국자리는 여전히 강남"...의원비율 1위

  • 최은택
  • 2006-01-17 06:40:13
  • 전국 평균 의원대 약국 1.24:1...약국이 많은 지역 '56곳'

|심평원, 요양기관 연도별 증감현황|

전국 251개 시군구 중 약국대비 의원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강남구로 의원 2.4곳 당 약국 1곳의 분포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의원보다 약국 수가 더 많은 지역도 서울 자치구 8곳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56곳이나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16일 심평원의 요양기관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월31일 기준 전체 의원과 약국 수는 각각 2만5,166곳, 2만296곳으로 1.24대 1의 비율을 나타냈다.

의원의 경우 지난 2001년 2만1,642곳이었던 것이 5년 만에 2만5,166곳으로 늘어나 연평균 764곳이 새로 문을 열었으며, 약국도 같은 기간 1만8,354곳에서 2만296곳으로 증가, 연평균 388곳씩 늘어났다.

최근 4년간 의원 2곳당 약국 1곳 개문

새로 늘어난 수치만 보면 의원 2곳당 약국 1곳이 늘어난 셈.

그러나 의원 대 약국 비율은 지난 2001년 1.16대 1에서 1.24대 1로 0.08% 증가하는 데 그쳐 비율증가폭은 큰 의미를 갖지 않았다.

시도 중에서는 대전이 1.44대 1의 비율로 의원 대 약국의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울산(1.42), 부산(1.37), 인천(1.32), 제주(1.31), 경남(1.30), 광주(1.29)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에 반해 강원(1.09), 전남(1.12), 경북(1.12), 서울(1.19), 전북(1.22), 충남(1.24), 충북(1.24), 대구(1.21), 경기(1.23) 등은 평균을 밑돌았다.

전국 251개 시군구 중 약국 대비 의원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강남으로 의원 2.4곳당 약국 1곳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부산진구 1.8, 대전서구 1.7, 울산남구 1.6, 부산북구 1.6, 충북제천 1.5, 서울서초 1.5, 일산서구 1.5, 경남거제 1.5, 부천원미 1.5 대 1의 비율로 의원 3곳당 약국 2곳 이상이 자리하고 있었다.

안성·고창 등 14개 지역 의원-약국 수 동일

그러나 안성·고창·당진·구례·신안·장흥·해남·성주·영덕·울진·함양·합천·남제주·옹진 등 14곳은 의원과 약국 수가 같았으며, 포항남구 등 56곳은 의원보다 약국수가 오히려 더 많았다.

특히 의원보다 약국이 더 많은 시군구 중 금천·동대문·성동·성북·영등포·용산·종로·중구 등 서울 8개 자치구가 포함돼 있었다. 울릉도는 약국만 4곳이 분포돼 있었다.

한편 약사회 관계자는 의원대비 약국의 적정비율과 관련, “선진국들의 경우 의원 대 약국 비율이 5:1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국내와 제반 조건이 상이해 단순비교하는 것은 유의미성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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