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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병원·약국 카드사용 실적 급증

  • 강신국
  • 2006-01-10 17:46:02
  • 금감원, 병원·약국 24.3% 증가...12조여원 사용

일상생활과 밀접한 영향이 있는 병원& 183;약국의 신용카드 이용 실적이 급증했다.

금융감독원이 10일 공개한 지난해 신용카드 이용실적 추이에 따르면 2004년 병원& 183;약국의 카드실적은 9조 8,407억 원이었지만 2005년에는 12조 2,353억원으로 2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 전체 이용실적은 2004년 164조였고 2005년에는 192조로 17.1% 상승했다.

특히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의 이용실적이 높았다.

업종별로 보면 대형할인점의 증가율이 35.9%로 가장 높았고 학원 27.4%, 병원& 183;약국 24.3%, 이& 183;미용 24.4%, 주유소 23.2%, 음식점 17.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 이용 실적은 경기민감 업종 및 생활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했다"며 "주식시장 활황에 따른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약국가는 카드 이용률 증가를 약국경영 악화의 한 요인으로 보고 있어 달갑지 않은 상황이다.

장기처방의 경우 조제수가 대비 카드 수수료 비율이 74.4%에 달하는 경우도 있어 카드 결제 시 조제를 하면 할수록 약국손실이 커진다는 것이다.

이에 약사회는 관련 정부기관에 약국 카드 수수료율 인하를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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