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희망전화 129, 통화량 37% 늘어
- 홍대업
- 2006-01-09 14:19: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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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복지지원법 3월말 시행...상담전화 급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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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의 희망전화 129가 개통된지 두달째인 지난해 12월 통화건수가 전월대비 37% 증가한 2만5,832통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도움을 요청한 고객에게 추가정보를 제공하거나 관계기관에 사실확인을 하기 위해 통화한 전화건수는 57.9%가 증가한 1만1,995통이었다.
복지부는 최근 희망전화 129 통화내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상담전화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장애인복지시책, 건강보험 관련 상담 등이 전체의 25%를 차지했다.
복지부는 희망전화 129의 활성화를 위해 매월 9일을 ‘희망의 날’로 정하고, 보건복지콜센터 상담원으로 구성된 ‘129 희망봉사대’가 자원봉사에 나설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날 “3월말 긴급복지지원법령이 시행되고 올 하반기 아동학대 등 기존 보건복지 관련 전화번호의 단계적인 통합이 가시화되면 상담전화는 훨씬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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