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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항우울제, 자살 위험 높이지 않아

  • 윤의경
  • 2006-01-03 02:53:03
  • 항우울제 사용전후로 자살, 자살기도율 차이없어

이팩사(Effexor), 푸로작(Prozac) 등 신세대 항우울제가 자살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에 발표됐다.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의 그레고리 사이먼 박사와 연구진은 워싱턴과 아이다호 지역에서 65,103명을 대상으로 항우울제 사용과 자살 간의 관련성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병원에 갈 정도로 위급한 자살기도 발생률은 항우울제 사용 6개월 후 76건, 항우울제를 사용하기 3개월 전에는 73건으로 항우울제 사용전후로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십대 청소년에서 항우울제 사용 중 자살 3건, 자살기도 17건으로 성인보다 자살 관련 부작용 빈도가 더 높았으나 십대 청소년은 전체 조사대상에서 6%만 차지했기 때문에 더 관련이 있다고 결론지을 수는 없었다.

한편 자살 위험은 환자가 항우울제로 치료되기 1개월 전에 최고조였다가 항우울제 사용 후 약간 유의적으로 증가했다가 이후에는 계속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FDA는 항우울제와 자살, 자해 사이의 관련이 우려되자 2004년 3월 이후 이팩사, 푸로작, 세로자트, 루복스, 웰부트린 등 신세대 항우울제 10종에 대해 처방 후 환자를 면밀히 관찰할 것을 경고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소아청소년 사용을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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