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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원로들 “협회장 선거 조기 과열” 우려

  • 최은택
  • 2006-01-02 15:05:13
  • 임완호-진종환, “화합”...이희구, “선의의 경쟁” 강조

임완호, 진종환, 이희구 회장(좌측부터)
차기 도매협회장 선거가 벌써부터 과열 분위기로 치닫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도매협회 고문을 맡고 있는 풍전약품 임완호 회장은 2일 도협회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선거 분위기가 일찍 가열되다보니 좋지 못한 모습도 일부 비쳐지는 것 같다”면서 “이러다가는 협회가 정통성을 잃을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임 회장은 이어 “도매업권 수호를 위해서는 화합과 발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협회의 정통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잘못된 부분은 분명히 짚고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신의약품 진종환(도협 고문) 회장도 “선거 열기가 예년에 비해 일찍 달아오르고 있다”면서 “선의의 경쟁을 통해 단합과 화합을 굳건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진 회장은 특히 “지금대로라면 3년내 도매업소가 3,000곳까지 늘어나 업계가 경쟁과 혼란 속으로 빠져들까 우려된다”며 “차기 회장에게 회원사를 보호하고 업권을 수호해야 하는 막중한 역할이 부여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회 명예회장인 지오영 이희구 회장은 “13년만에 치러지는 경합선거가 부정적인 모습만 갖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면서 “선의의 경쟁을 통해 결과에 승복하고 출마자들이 화합한다면 협회와 도매업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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