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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노바스크 20% 감소...1000억대 머무를 듯

  • 송대웅
  • 2005-12-28 12:31:38
  • 제네릭제품 공세에 고전...'아모디핀' 400억 달성 가능

국내 의약품시장 최대 매출품목인 화이자 노바스크가 다수 대체염류제품 출시로 인해 200억 이상 매출 감소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의약분업후 부동의 1위자리를 고수해오던 노바스크는 올 상반기 보험청구액이 549억을 기록하며 수치상으로 약 1,090억원의 연매출을 예상케 하고 있다.

이는 2004년 상반기 청구액 682억원에서 약 20% 감소한 수치이며 1,090억으로 올해 최대가능 매출을 예상해도 2004년 연간 청구액 1,306억원에 비해 약 17% 감소한 금액이다.

화이자 관계자는 “구체적인 금액은 밝힐수는 없지만 올해 노바스크 매출이 1,000억은 넘겼으나 1,100억은 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작년에 비해 200억원이상 감소했음을 밝혔다.

노바스크 매출감소요인의 주된 요인인 한미 아모디핀은 400억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미 관계자는 28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정확한 매출금액은 내년2월 분기보고서 제출시 알수 있겠지만 예전에 예상했던 대로 400억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고있다”며 “최근 월매출이 30억을 넘어 40억을 상회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모디핀 등 대체염류 제품 출시로 인해 비롯한 암로디핀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타 칼슘채널차단제(CCB)에까지 영향을 주고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CCB제품을 시판하고 있는 다국적사의 한 마케팅 임원은 “이들 제품들이 급성장하면서 노바스크뿐만 아니라 다른 CCB제품의 처방을 대체해 타격을 주고 있다”며 “실제 우리회사 제품도 어느정도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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