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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암환자 총진료비 절반으로 감소

  • 최은택
  • 2005-12-27 10:40:53
  • 정부, 국정브리핑서 발표...올해만 37% 줄어들어

올해부터 중증질환자를 중심으로 건강보험 보장성이 확대되면서 환자들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는 국정브리핑을 통해 한 폐암환자의 진료비 내역을 예시하면서 올해 37%의 본인부담금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 환자의 진료비 부담내역을 보면 연간 총 진료비 1,000만원 중 건강보험을 제외하고 532만원을 자부담해왔다.

부담내역은 의료적 비급여가 203만원(36%), 법정본인부담금 149만원(30%), 상급병실 이용료 88만원(17%), 선택진료비 68만원(13%), 식대 24만원(4%) 등.

정부는 올해 8~12월 동안 1차 급여확대를 통해 의료적 비급여가 91만원 경감됐고, 법정본인부담금은 85만원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환자부담총액은 기존 532만원에서 356만원으로 176만원이 감소했다.

정부는 또 내년 1월 2차 급여확대로 의료적 비급여가 37만원, 식대 급여전환 20만원 등으로 본인부담총액이 299만원으로 줄어들고, 2007년에 기준병실 확대로 44만원이 경감되면 연간 본인부담총액은 255만원으로 반으로 잘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복지부는 내년에 급여확대를 위해 간 등 장기이식 적출술 및 이식료(50억), 전액본인부담(100/100) 행위·치료재료 등 659항목 본인일부부담으로 전환(600억), 심장·뇌혈관질환에 대한 중재적 시술 본인부담 경감(761억), 희귀·난치성질환(12억) 9종 본인부담 경감추가 등에 1,400억원을 추가 지출키로 했다.

이와 함께 만6세미만 아동 본인부담 면제에도 1,100억원이 추가 투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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