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신화 대통령도 책임있다" 사과촉구
- 최은택
- 2005-12-25 18:22:4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보건노조, 황교수 사태 개인만의 문제 아니다...비판성명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황우석 교수 논문조작 의혹 중간발표 결과와 관련, “거짓 신화로 온 국민을 충격과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뜨린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는 병원노조의 비판성명이 나왔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윤영규)는 24일자 성명에서 “황교수 사건은 한 과학자의 연구윤리 결여와 도덕적 해이 문제로만 볼 수 없다”면서 “이런 사태를 방조한 정부는 황교수의 생명윤리 위반과 논문조작 문제에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세계적 사기극에 공범 역할을 하면서 엄청난 세금을 쏟아 부은 청와대와 과기부, 복지부 등의 관계자들을 엄중 문책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또 “줄기세포 연구의 환상을 유포하면서 무리하게 추진해온 정책이 파탄에 이른 것을 교훈삼아 막대한 고부가가치 창출과 고용창출이라는 또다른 과장된 전망에 근거해 추진해온 의료산업화 정책을 철회하고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를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공공의료 30% 확충, 건강보험 보장성 80% 확대는 물론이고 복지부의 공공보건의료 확충 종합대책도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면서 “병원노동자와 사용자, 정부가 참여하는 의료노사정위를 구성해 의료공공성 강화에 전면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가슴 설레는 시간"…삼진, 아리바이오 기술수출에 웃는 이유
- 2"약가인하 부당" 잇단 판결…약가 개편 이후 줄소송 우려
- 3개설허가 전 영업…화장품 매장 내 '반쪽짜리 약국' 논란
- 4동화약품, 조직개편 효과 본격화…영업익 5배 반등
- 5복지부 "한약사는 한약·한약제제 담당…면허범위 원칙 준수를"
- 6제약 이사회 360건에 부결 1건 뿐…1회 참석당 370만원
- 7"사무장병원·면대약국 잡는다"…범정부 합동수사팀 출범
- 8약가 인상에도 해소 안되는 필수약 품절…답답한 제약사들
- 9한국유니온제약, 회생 M&A 새판짜기…부광 체제 재편
- 10항암제 '엑스탄디' 제네릭 시장 들썩…정제도 사정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