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등 색소침착, 젊은층 여성 발생 증가
- 송대웅
- 2005-12-21 20:51:3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연세의대 473명 조사...20대미만 발생 50% 넘어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야외 레저활동의 증가로 자외선에 노출되는 빈도가 증가하면서 기미, 주근깨 등 색소침착 발생연령이 10대, 20대 초반으로 급격히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 색소침착은 과다한 자외선 노출과 임신이 주원인으로 중년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연세대의대 세브란스 병원 피부과와 한국스티펠이 피부과를 찾은 10~60대 여성 47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색소침착 질환이 나타난 시기가 10대 22.3%, 20대 31%, 30대 23%, 40대 이상 23.7%로 20대 미만이 50%를 넘었다.
기미가 생긴 원인을 묻는 질문에서는 임신과 출산이 25.6%, 여름 바캉스 24.8% 순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34.8%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답했으나 이들 대부분은 햇빛으로 인한 노화증상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기미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경험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31.1%가 화장할 때, 14%가 대중 앞에 설 때라고 응답했다.
연세대의대 세브란스 병원 피부과 이광훈 교수는 “햇볕은 기미와 주근깨, 검버섯, 잡티, 주름을 악화시키거나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인데, 최근 젊은 야외 레저인구의 증가로 인해 젊은 여성환자들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여름뿐 만 아니라 요즘 같은 겨울 스키시즌에 눈에 반사된 자외선 역시 기미, 주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발라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미, 주근깨 등 색소침착 질환이나 주름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트레티노인(비타민A) 성분이 포함된 자외선 치료제를 발라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부과를 찾은 여성들의 최대 고민은 잔주름(38.6%),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 색소침착(37%), 피부건조(11%), 여드름(10.5%) 등의 순이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4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5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6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9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10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