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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드럭스토어 시장선점 경쟁 치열

  • 강신국
  • 2005-12-21 12:31:40
  • 코오롱·GS왓슨·올리브영, 잇단 지점개설...내년 진검승부

대형 드럭스토어 업체들이 잇달아 지점개설에 나서면서 헬스&뷰티 시장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오롱 W-Store는 약국과 연계 2곳의 지점을 개장할 예정이며 GS왓슨도 내년 1월 통산 4호점을 서울 이수에 오픈한다.CJ올리브영도 약국 입점 없이 통산 25호점인 서울타워점을 최근 개장했다.코오롱 W-Store는 가산점, 용인 수지점을 개장 이후 서울 화곡동, 인천 부평에 신규 지점을 잇달아 오픈할 예정이다.이달에만 4곳의 지점을 오픈하게 되는 W-Store는 약국과 연계된 드럭스토어 시장에서 차근차근 교두보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GS왓슨도 내년 1월 이수에 60평 규모의 4호점을 개장한다. 이수점에는 약국은 입점 되지 않는다.

GS왓슨 직영점에 약국이 입점된 곳은 명동점, 이대점 2곳이다.

약국 연계는 배제한 채 독자적인 직영점 확대에 나서고 있는 CJ올리브영은 최근 서울타워점을 오픈, 업계 선발 주자로서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편의점과 약국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는 썬마트도 약국+편의점 형태의 2호점 개설을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관계자는 "헬스&뷰티 유통시장은 내년부터 더 치열한 시장 경쟁이 예상된다"면서 "그러나 각 업체당 100호점을 돌파해야 공격적 마케팅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른 관계자는 "드럭스토어 시장은 아직까지 과도기적 시장"이라며 "업체가 독자적인 의약품 유통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건강&뷰티용품으로 어떡해 시장에 어필을 하느냐가 관건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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