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약대 백가람양, 변리사 시험 수석
- 강신국
- 2005-12-16 09:51: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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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 합격자 203명 발표...여성합격자 30%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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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변리사 시험에서 서울대 약대 재학생인 백가람 양(23)이 수석으로 합격했다.
특허청(청장 김종갑)은 16일 제42회 변리사시험 최종합격자 20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영예의 수석은 67.24점을 얻은 백가람 양(서울대 약대 제약학과)이 차지했고 최연소 합격자는 백경수(22·서울대 재학), 최고령 합격자는 박종경 씨(43·충북대 졸)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는 여성합격자가 크게 늘어났다. 전체합격자 203명 중 여성은 61명으로 2002년 이후 전체합격자의 30% 이상을 상회하고 있다.
또한 합격자 203명 중 인문사회계 전공자가 단 1명으로 기계, 생명공학, 약대 등에서 고른 합격자를 배출하며 변리사시험이 이공계 전공자의 대표적 시험이 됐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2월부터 시작되는 실무수습과정을 이수하고 특허청에 등록을 하게 되면 변리사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다.
2005년도 제42회 변리사시험 합격자 현황은 변리사시험 홈페이지(pt.uway.com)와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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