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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분업정착 저해행위 합동단속

  • 강신국
  • 2005-12-16 07:31:51
  • 본인부담금 할인, 난매, 임의조제, 드링크 무상제공 등

지역 약사단체가 일선 약국가의 의약분업 정착 저해 행위에 칼을 빼든다.

그러나 약국가의 자정노력이 구호로만 그쳐왔던 터라 사업 성공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15일 일부 약국들의 불법행위 척결을 위해 관계당국과 합동단속을 예고하는 등 강한 척결의지를 내비쳤다.

시약사회가 제시한 분업정착 저해 행위는 ▲본인부담금 할인 ▲일반약 난매 ▲가짜 비아그라 판매 ▲전문약 조제·판매 ▲드링크 무상제공 등이다.

시약사회는 위반사례 포착 시 각 지역 분회장에게 보고 한 후 시정되지 않았을 경우 부산시약 홈페이지 신문고인 '시약사회장이 직접 해결 하겠습니다'코너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사업도 시작한다.

시약사회는 14일부터 내달 15일까지를 자율정화기간으로 정하고 포스터 부착 등을 독려할 계획이다.

시약사회는 계도기간 이후 드링크 무상제공 행위가 발생할 경우 특단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아르바이트 학생을 동원, 약국 포스터 부착 여부를 점검한 후 미부착 약국을 우선 감시대상으로 선정해 후속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드링크 무상제공이 아니라 성실한 복약지도와 철저한 사후관리 등으로 환자서비스를 해야 한다"며 "전문성을 살린 차별화된 약국 서비스가 약사직능을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손규환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한 '약사 도덕성 회복' 특별위원회를 구성, 드링크 무상제공 척결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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