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인하 대상에 100억대 품목 13개 포함
- 김태형
- 2005-12-16 07: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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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라트렌·푸루나졸·기넥신 포함...삼천당·동광 12품목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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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단행되는 약가인하 대상품목에는 연간 100억원이상인 대형 품목들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데일리팜이 최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서면결의한 ‘약제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 금액표 개정(안)’을 분석한 결과 의약품 실거개가제 위반으로 내달부터 인하되는 335품목에는 연매출액 100억원을 넘는 의약품은 13품목으로 분석됐다.
연간 1,000억원을 넘기면서 의약분업이후 청구액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화이자의 노바스크정5mg은 525원에서 524원으로 1원 인하된다.
200억대 고혈압 치료제인 종근당의 딜라트렌정은 922원에서 919원으로 정당 3원, SK케미칼의 보험적용 일반의약품 기넥신에프정은 240원에서 239원으로 1원 내린다.
한국얀센의 파리에트정10mg이 1,422원에서 1,421원으로, 한국노바티스의 100억대 의약품 팜비어정250mg은 7,199원에서 7,197원으로, 사노피-신데라보코리아의 코아프로벨정300/12.5mg 1,270원에서 1,267원으로 각 1, 2, 3원씩 인하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건일제약의 100억대 품목인 아모크라정375mg(472→471원) ▲국제약품의 타겐에프연질캅셀(430→428원) ▲녹십자 리피딜슈프라정(582→581원) ▲제일약품의 제일인히베이스정0.5mg(306→305) 등 국내 제약사의 거대품목들도 내달 인하 대상에 포함됐다.
대웅제약은 200억대 항진균제 푸루나졸캅셀50mg이 2,680원에서 2,676원으로, 100억대 제품인 아리셉트정이 3,889원에서 3,884원으로 인하, 상대적으로 인하폭이 높았다.
인하품목을 제약사별로 보면 삼천당과 동광제약이 12품목은 가장 많았으며 ▲건일·중외제약 각 11품목▲한림제약 9품목 ▲진양제약·국제약품·대한뉴팜·대웅제약(대웅 포함) 각 8품목 ▲종근당 7품목 ▲동아제약 6품목 등의 순이었다.
다국적제약사는 화이자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5품목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한국비엠에스와 한국노바티스 2품목, 한국쉐링, 한국롱프롱로라, 한국릴리,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등의 제약사는 1품목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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