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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인터넷사업자 'KT·하나로' 압축

  • 강신국
  • 2005-12-09 06:20:34
  • 12일 최종사업자 확정...사용료 인하율·안정성 등 검토

의원·약국 등 7만여 요양기관의 인터넷 사용료 인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KT와 하나로통신으로 최종 사업자 후보가 좁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요양기관의 인터넷 사용료 요금할인을 추진 중인 심사평가원과 의약 5단체는 보건의료분야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상호협력사업자를 오는 12일 확정 지을 예정이다.

의약 5단체 중 대한약사회가 주관하는 이번 컨소시엄에서 각 통신사들이 제출한 제안서를 근거로 서비스 안정성과 사용료 등을 면밀히 고려해 사업자가 선정된다.

사업대상자는 KT와 하나로통신 중 한 곳이 유력한 가운데 업체가 제시한 사용료 인하율이 사업자 선정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기존 인터넷 사용 요금의 20~30%대에서 인하율이 결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특히 요양기관 전체가 인터넷 서비스 공동구매에 참여할 경우 연간 42억원의 비용절감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통신 업계에서는 요양기관에 서비스 요금을 인하할 경우 다른 분야의 요금인하 주장이 봇물을 이룰 것이고 판단 내심 달갑지 만은 않은 분위기다.

사업에 참여중인 의약단체 관계자는 "사업자가 최종 확정되면 요양기관 의 통신요금 부담을 최대한 경감시키는 한편 이를 위해 의약단체가 가입권장 홍보 및 통신서비스 이용 가입자 동의서 확보 절차 등을 이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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