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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사망원인, 자살 16%...전체 2위 차지

  • 홍대업
  • 2005-12-08 17:07:17
  • 복지부, 학업부담 등이 원인...정신건강 관련 책자 배포

청소년 자살이 10대 전체 사망자의 16.1%로 2위를 차지하는 등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복지부는 8일 통계청의 2004년 자료를 인용, 10대 청소년의 자살사망자수가 246명으로 사망원인의 2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자살을 시도하는 청소년이 자살사망자수의 30∼50배로 약 6,000∼1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정신보건센터가 올해 실시한 '청소년 정신건강 선별검사' 결과는 중·고등학생의 5% 정도가 우울증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타 불안증, 인터넷 중독 등 정신건강 문제가 있는 학생의 비율은 약 15%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전통적 가족문화의 붕괴와 과중한 학업부담, 왕따, 학교폭력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약물 및 인터넷 중독 등으로 청소년의정신건강이 위험 수준에 이르게 됐다고 분석했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청소년의 마음, 건강하게 지켜요'라는 책자를 제작, 전국 정신보건센터와 보건소, 시·도 교육청, 청소년 관련단체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 책자에는 학부모나 교사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와 대처방안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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