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60% "AI 발생하면 닭·오리 안먹을 것"
- 홍대업
- 2005-12-06 15:16:1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질병본부, 인식도 조사결과...국민 90%, 발병지역 여행 망설여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국민 10명중 6명은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 닭이나 오리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6일 (주)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 전국의 만20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AI에 대한 전국민 인식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0.5%는 ‘닭·오리를 익혀먹을 경우 AI는 인체감염이 되지 않는다’고 답했으나, 59.7%는 ‘AI가 발생하면 닭고기 등을 먹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AI가 발생하면 닭이나 오리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답변한 사람 가운데 남자는 55.0%, 여자는 64.2%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72.6%, 학력별로는 중졸 이하가 69.2%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이 65.0%, 강원·제주가 68.4%의 분포를 보였으며, 직업별로는 농어업종사자 71.0%, 주부 64.6%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응답자의 89.6%는 ‘AI 발생지역으로 여행하는 것이 망설여진다’고 답했으며, 응답자의 67.0%는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PI)이 올까봐 두렵다’고 대답했다.
PI에 대한 우려는 남자(58.2%) 보다는 여자(75.4%)가, 20대(54.6%) 보다는 60대 이상의 노령층(73.2%)이, 고학력층(63.0%) 보다는 중졸 이하의 저학력층(72.2%)이, 화이트칼라(62.0%)보다는 농림어업종사자(74.2%)가 더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가장 필요한 교육 및 홍보내용으로 AI를 예방하거나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법(45.1%)과 AI에 대한 정확한 내용(26.6%)을 꼽았다.
질병관리본부는 AI와 PI의 정확한 내용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닭·오리 관련 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천캠페인을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3"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4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5"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6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7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8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9[기자의 눈] 복잡한 약가 제도와 씁쓸한 로펌의 특수
- 10동네의원의 진화…복지부,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