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온정의 바자회 통해 이웃사랑 실천
- 최봉선
- 2005-12-06 14:30:3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4년째 근검절약 생활화...수익금 2,400여만원 불우이웃 전달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녹십자(대표 허일섭)는 연말을 맞아 우리 주변의 불우한 이웃과 어려움을 함께 하고, 소비절약운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음성공장을 시작으로 12월1일 신갈공장, 2일 본사 목암빌딩에 이르는 '2005 온정의 바자회'를 릴레이로 개최해 불우이웃 성금 2,400여만원을 모금했다.
3회에 걸쳐 열린 이번 바자회는 본사를 비롯 관계사, 연구소, 신갈공장 등 전체 임직원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임직원이 기탁한 가전제품,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 약 1,200여 점이 선보였다. 이들 물품은 행사시작 30여분 만에 모두 판매되는 등 행사장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의 열기로 가득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신은 자주 사용하지 않지만 활용도가 높은 물품들을 재활용하는 기회를 만들어 임직원의 근검절약을 생활화하고 불우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기업시민으로서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바자회 의미를 설명했다.
녹십자는 이번 바자회 수익금 외에 임직원이 기탁한 성금과 한해 동안 폐지 판매대금으로 조성한 연말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지역사회 양로원과 보육원 등 불우이웃이나 외국인 근로자 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92년부터 바자회를 열고 있는 녹십자는 지난해 수익금 1,800여만원을 성남 외국인노동자의 집 및 소망노인의 집 등 지역내 외국인 근로단체와 무의탁 노인시설 및 보육원 등에 기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3"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4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5"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6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7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8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9[기자의 눈] 복잡한 약가 제도와 씁쓸한 로펌의 특수
- 10동네의원의 진화…복지부,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