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타미플루' 원료합성에 성공
- 최봉선
- 2005-12-02 00: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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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오셀타미비르'제조기술 확보...'팬데믹 프로그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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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이 조류인플루엔자치료제 ' 타미플루' 원료인 ' 인산오셀타미비르'(Oseltamivir phosphate) 합성에 성공했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원개발사 로슈의 출발물질로 알려진 퀴닉산(Quinic acid) 또는 시키믹산(Shikimic acid)을 사용하는 합성방법을 이용하여 제조공정을 11단계로 줄였으며, 각 공정에 대한 최적의 조건을 확립하여 높은 수율과 고순도의 '인산오셀타미비르' 합성제조기술을 확보했다는 것.
이에 따라 자체적으로 합성제조된 원료의약품(API) 시료와 주요 중간체 시료를 포함하여 제조방법(제조공정도 포함), 분석데이타 및 시험성적서 등 관련 자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풍제약은 지난달 29일 원료합성 성공으로 로슈의 '팬데믹(Pandemic) 프로그램'에 참여 의향서를 통보하는 한편 출발물질로 사용되는 퀴닉산(Quinic acid) 또는 시키믹산(Shikimic acid)이 당뇨병치료제인 'Acarbose' 또는 'Voglibose' 제조에 사용되는 물질과 유사한 구조로 이들을 사용한 새로운 제조방법 개발을 연구중에 있어 기술 확립이 되는데로 새로운 합성제조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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